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됐던 내야수 최병용을 육성선수로 받아들였다. 최병용을 비롯해 투수 2명과 내야수 3명, 외야수 2명이 KIA에서 새 출발한다.
KIA는 6일 이준혁(22)ㆍ최승혁(20)ㆍ최병용(24)ㆍ이지원(21)ㆍ송승엽(23)ㆍ김태언(22)ㆍ지승기(22) 등 7명의 육성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 김백산이 부상으로 시즌 막바지에 발걸음을 멈췄다. 옆구리 근육을 다쳐 당분간 휴식과 재활이 필요해지면서 남은 시즌 등판도 불투명해졌다.
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백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빈자리는 베테랑 왼손 투수 백정현
고양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이 올 시즌 두 번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트윈스 신인 박준성이 9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9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박준성과 원성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9월 월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하대 문교원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문교원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를 통해 이름을 알린 내외야 유틸리티 선수다. 올해 ‘불꽃야구 2’에서도 불꽃 파이터즈 소속으로 활약하며 프로 진출에 도전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구단의 선택을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서 시작…키움·두산·KIA 순 지명후보 1280명 가운데 최대 110명 선택…‘최대어’ 하현승·최지만 관심KBSN스포츠·MBC스포츠플러스·SPOTV2·티빙 생중계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의 행선지가 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2026 KBO 퓨처스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는 17일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은 1군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적은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처
두산 베어스 박성재와 NC 다이노스 김동현 등 1군 무대를 노리는 젊은 선수들이 월요일 저녁 퓨처스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산과 NC는 7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KBS 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북부리그 5위 두산은 올 시즌 96경기에서 4
NC 다이노스 투수 홍재문과 kt 위즈 외야수 이재원이 8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저연차 선수로 선정됐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 홍재문과 타자 부문 이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재문은 8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프로야구(KBO) 퓨처스리그의 ‘먼데이 베이스볼’이 31일 마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5시 마산에서는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고, 오후 6시 30분 울산에서는 LG 트윈스와 울산 웨일즈가 경기를 치른다. KT-NC전은 KBS N SPORTS와 TVING, LG-울산전은 울산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마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탄
KT 위즈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현수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5회 우중간 2루타와 8회 좌전 안타를 때려 통산 루타를 3993개로 늘렸다.
김현수가 7루타를 추가하면 KBO 리그 역대 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친 팀의 부진을 체력 저하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
염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체력 관리는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라며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선수들의 체력을 충분히 관리해왔다”고 말했다.
LG는 최근 연패가 이어지면서 순위가 3위까지 내려
KIA 타이거즈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인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선수단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엄준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박민을 말소했다.
2006년생 육성 선수 엄준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174㎝·75㎏의 체격을 갖췄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박시영과 정선우, 내야수 최항에게 방출을 통보하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롯데는 9일 “전날 투수 박시영, 정선우, 내야수 최항과 면담을 갖고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시영은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1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2010년 1군에 데뷔한 뒤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새 유망주가 등장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김백산은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김백산은 2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3개를 잡아내며 NC 타선을 실점 없이 막았다.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가 2019년 KBO리그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던 하재훈을 방출했다.
SSG 구단은 30일 “야수 하재훈과 이정범, 투수 박상후와 최수호를 방출했다”며 “대신 전 화성 코리요 소속 투수 길지석과 내야수 김예준, 전 연천 미라클 소속 내야수 임태윤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방출 명단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KBO 순위표와 기록지가 동시에 흔들린 주말이었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1위 kt 위즈를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벗어났고, 한화 이글스는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의 역사적인 데뷔전 선발승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최형우는 KBO리그 최초 4500루타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술대에 오르며 전열에서 이탈한다.
롯데 구단은 24일 “박찬형이 스프링캠프 직후 오른손 손바닥 통증을 느껴 재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유구골 피로골절이 확인됐다”며 “25일 서울 소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찬형은 20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야구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2026 KBO리그 시범경기가 12일 막을 올린다.
올해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0개 구단이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베테랑 정훈(38)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 구단은 15일 “정훈이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훈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으나 이후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009년 롯데에 신고선수(현 육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정리에 나섰다. 강백호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한화는 21일 투수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이충호, 내야수 김인환, 조한민 등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출 명단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원클럽맨 장민재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입단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