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이 전원 교체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각각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령부 작전
지난 두달여 시청자를 1980년대로 소환하며 '열병'에 휩싸이게 했던 tvN '응답하라 1988'이 16일 종영하자 인터넷은 진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들로 뒤덮였다.
"잘 가, 나의 응답하라 많이 보고 싶을거야.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네이버 아이디 'smy0****')
"71년 돼지띠로서 잊어버린 시절을 떠올리고 그때의 감성에 젖게 해 준 드라마
배우 임채무의 과거 꽃미남 시절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임채무는 2010년 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해병대 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채무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원조 꽃미남이었음을 입증했다.
임채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어릴 적 꿈은 군인이었다”고 밝히며 “육사를 가려고 했지만 문턱에 가지도 못했다. 지금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파란만장했던 김 전 대통령의 정치인으로서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난 김 전 대통령은 1952년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54년 26살이라는 최연소 나이로 3대 국회에 여당(자유당) 의원으로 입성했다.
그러나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사오입 개헌에 반대하며 탈당, 야당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야당
청와대는 19일 황인무 통일준비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을 신임 국방부 차관으로 내정했다.
황 내정자는 야전 사단장과 육군의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한 국방정책통으로 꼽힌다. 부하나 상관에게 모두 존경받는 덕장으로 평가받는 그는 현재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에 참여해 현 정부의 안보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장수 중국주재 대사가 국방장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놓고 야당과 대학교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단체에서 반발이 거세지자 여당이 여론전에 총력을 투입하고 나섰다. 그동안 야당만을 비판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학계와 시민단체가 광화문 피켓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반발이 커지자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19일 정부가 추진 중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나섰다.
김충배 전 육사교장, 이성우 전 3군지 사령관, 이택호 육사 명예교수 등 육사 총동창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사교육이 잘돼야 국가안보가 튼튼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이념적 성향·정치적 이해관
[이런일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일탈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 소속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23일 육군본부에 대한 국감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육사에서 규율 위반 행위로 퇴학 및 징계를 받은 생도가 11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자퇴자도 108명으로 집계됐다. 육사 정원이 한 학년에 300명가량 되는 것을 감안
국방부가 14일 단행한 7명의 군 대장급 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의 육사 37기 동기생 3명이 대장으로 진급했다. 그러나 군 안팎에선 이번 인사를 두고 육사 37기의 약진인 동시에 박 회장 핵심 측근들은 대거 배제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육사 37기 중에 이번 인사에 포함된 인물로는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제1군사령관에 내정된 김영식
국방부는 14일 합참의장에 3사 출신인 이순진(3사14기·61) 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3사 출신이 합참의장에 내정된 건 창군 이래 처음이다.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육사36기·58) 현 1군사령관을, 공군참모총장은 정경두(공사30기·55)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현집(육사36기·58) 현 3군사령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사임당 이영애, DMZ 지뢰 피해 군인에 수천만원 위로금
'사임당'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영애가 DMZ 지뢰 도발로 피해를 입은 군인에 수천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의 DMZ 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를 위해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에 돈을 기탁했다.
이사장
주말 외박을 나가 여자친구와 성관계했다는 이유로 퇴학 처분을 받았던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단독 이창현 판사는 전 육사생도 진모(25)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일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씨는 서울의 시내 한 원룸에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을,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 3선의 김정훈(부산 남구갑) 의원을 각각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두 의원은 휴일인 12일 오전 각각 단독으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새누리당은 경쟁자가 없을 경우 의총을 열고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두 후보를 추대하게 된다.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정예 장교의 요람 ‘육군사관학교’가 2016학년도 육사생도 신입생 지원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에 입학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6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육사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kma.ac.kr 혹은 apply.kma.ac.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7월 12일(일)까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화교로 태어나 식당 '목란' 오픈까지…파란만장한 삶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연복 셰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연복 쉐프는 중국 화교 출신으로 중화요리 주방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13세 때 요리계에 입문해 17세 한국 최초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 호텔에 입사했지만 두 차례 폭력 사건에 휘말려 해고당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오산공군기지 소속 공군 원사가 11일 퇴원할 예정이다. 육사 이모 생도는 밀접접촉 대상자로, 공군 조모 하사는 의심자로 각각 분류돼 국군수도병원에 이날 격리 입원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공군 A 원사가 다섯 번의 최종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오전 중 퇴원할 계획”이라며 “A 원사가 퇴원하면 군내 확진 환자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에 김정수 육군 준장이 내정됐다고 청와대가 23일 전했다.
위기관리비서관은 국가안보실 산하 5명의 비서관 가운데 하나로, 신인호 전 비서관이 최근 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승진해 육군 26사단장에 취임함에 따라 공석이었다.
김 신임 비서관은 육사 43기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는 7일 합참차장에 신원식 중장을 보임하고 해병대사령관에 이상훈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는 등 전반기 장성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7명의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고 준장 16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군별로는 육군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해군과 해병대가 7명, 공군이 4명이다.
육군에서는 장경석(육사 39기) 국방부 정책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장은 17일 “한국 관료제의 근간인 행정고시 제도에서 관료제의 폐해가 비롯됨에 따라 행정고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위 공무원이 되는 발판인 5급 공무원 채용 시험 인 행정고시제도를 따로 두지 말고, 7·9급을 내부 승진시키고 민간채용을 확대하자는 것.
정 소장은 최근 발간된 문학계간지 ‘창작과 비평’ 2015년 봄호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