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유혈사태로 인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리비아 정부는 정예부대와 민병대를 투입해 반정부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20일(현지시간) 유혈사태가 발생한 이후 닷새 동안 최소 17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각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는 한편 일부에서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다.
이란과 모로코 등지에서는 2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는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열기는 여전한 상황이다.
◇바레인정부, 야권과 대화 개시=바레인 정부가 반정부 시위사태에 대해 온건 기조로 선회하고 나섰다.
바레인 정부는 지난 19일 수도
이집트 군부는 13일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집권 국민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의회를 전격 해산하고 헌법의 효력을 중지시키는 등 본격적인 정치개혁 절차에 착수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퇴진하면서 그의 권력을 넘겨받은 이집트 군 최고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군은 의회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6개월 동안 국정을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