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57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남효석 연세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 젊은 의학자상에는 석준 중앙대 의대 피부과학교실 조교수와 김영찬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임상조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강덕현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김영태 교수(서울의대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와 성창옥 부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병리과)가 선정됐다. 시상은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의사회는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정재호 교수(연세의대 외과학교실)와 우수상에는 조익성 조교수(중앙의대 내과학교실)와 장진영 교수(서울의대 외과학교실)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사회는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한 내과계, 외과계,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하며 의학발전의 연구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대한검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주천기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칙에 의거, 제4대 회장으로 인선됐다.
주 교수는 최근 대한검안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홍기영 전 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대한검안학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주 교수는 인사
유한양행은 서울특별시 의사회와 함께 지난 1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40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남훈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김완욱 조교수, 장려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강덕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