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체결됐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5년간 말레이시아에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김중남 강릉시장,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 유정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장 등 내빈들이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현대 위아의 자율주행 주차 로봇 작동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강릉 ITS 조직위
국토교통부의 ‘입’ 역할을 하는 박병석 대변인과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각각 16억원대, 23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6억7630만원이다. 이 가운데 건물 재산은 7억14만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
한전과 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 검토자율주행 화물차 실증 확대 등 비전 제시노후 고속도로 대규모 리모델링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인프라의 역할을 교통을 넘어 전력과 인공지능(AI) 분야로 확대한다.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을 검토하고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는 등 기존 도로 인프라를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대한교통학회는 17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제9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800명 이상이 참석하고 논문 172편과 총 49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9일부터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문제와 함께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유정훈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 영암 출신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출범 7주년을 맞아 광역교통 정책의 방향성과 역할 재정립에 나섰다. 광역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
6월 GTX-A 서울역~수서구간 개통남북축 직결 30분대 생활권 현실화내달 서해선 원시~서화성구간 연결충남~수도권 서북부 서해축 완성돼해당지역 역세권 단지 가격 상승세
올해 철도의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절 구간을 잇는 미싱링크(missing link, 연결되지 않은 구간) 해소, 광역급행의 남북축 완성, 고속철의 도심 직결 등 환승 구조를 바꾸는 사업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전문가들은 서울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복합개발 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시장 여건을 반영한 추진 속도 조절과 정치적 변수 등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공공의 일관된 역할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13일 서울시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본
자율주행, 로보틱스를 넘어 항공·우주 분야에 진출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략 특징은 ‘내재화’다. 핵심 역량을 외부와 협업에 의존하지 않고 그룹 내에 편입시켜 더욱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러한 전략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후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서 드러난다.
정 회장 취임 4달 후인 2021년 2월 현대차는 사외이사
만 65세 이상 노인 무임승차 두고 ‘갑론을박’“노인 복지로 봐야” vs “지하철 적자 해소해야”올 하반기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예정
서울 지하철 만성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무임승차가 꼽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연령 상향 논의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과 함께 노인 무임승차 연령
16일 오후 2시 ‘노인 무임수송 정책 토론회’ 개최대한노인회 “지하철 무임 수송, 노인 복지로 봐야”“정부가 도시철도 노인 무임수송 손실 보전해야”
최근 화두로 떠오른 만 65세 노인 무임승차와 관련해 대한노인회와 서울교통공사 등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중앙정부의 손실 보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무임수송 연령 상향과 관련해서는 지하철 만성 적자를
오디오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은 진공관 오디오를 위한 기술적 에세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오디오 장인 서병익은 13살에 처음 광석라디오를 제작하며 오디오 세계를 접했다. 그는 오디오 업계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보낸 후,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건 서병익오디오를 설립하여 오디오를 만들고 있다. 그의 오디오 제작 지론은 ‘대를 이어 물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