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주의 급락과 중국 증시 폭락에 조정을 받았던 코스닥이 9거래일만에 750선 재진입에 성공했다. 8월 첫째 주 (3~7일) 코스닥 지수는 전 주보다 26.43(3.64%)상승한 751.4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720선에서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3일 71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 고평가 논란이 지속
고기능 첨단화학소재 전문 전자부품 제조업체 유원컴텍은 중국 자회사인 유원화양의 내년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유원켐텍은 주관 증권사 2군데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국내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원화양은 당초 중국심천증시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중국 증시 상황으로 인해지
한화투자증권은 4일 유원컴텍에 대해 삼성전자 등 잘나가는 고객을 두고 있고 올해부터 큰폭의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원컴텍은 가장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고객(삼성전자, 중국로컬업체 등)을 보유하고 있고, 스마트폰 부품 업체 평균보다 월등한 영업이익률(14.8%)을 유지하고 있다”며 “2011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