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을 관리해온 경기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장기 공석으로 예산 4억원 가량을 삭감하고 2027년 일몰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회에서는 전문의 채용난을 이유로 사업부터 종료하기보다 위촉의와 협력병원을 활용하는 대체운영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 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3주 사이 3배 넘게 늘었다. 특히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6일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6주차인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경기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1.2명으로 집계됐다.
33주차 6.4명이었던
경기도가 유사지원제도의 정착·확대를 이유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을 종료하기로 하자 진보당 경기도당이 10~12월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가 8월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던 사업을 한 달여 뒤 종료 대상으로 돌리면서 예산 보완과 사업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경기도가 출산가정에 지급해온 산후조리비 50만원을 9월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반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는 올해 956억원을 투입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걷어내고 이용 수요가 큰 난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모자보건사업의 틀을 다시 짠다.
경기도는 9일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해 △난임시술중단 의료비 지원
‘출국 전 VBI보험–입국 후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원스톱 보장시스템 구축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 약 11만6
경기도가 동·북부지역의 응급·분만 취약지 해소를 위해 56억원을 투입하며 ‘의료격차 없는 경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형병원으로 쏠리던 응급환자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되면서 도민 체감형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에 총 56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억40
경기도 닥터헬기가 6년여간 총 1843번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1804명을 살려내며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아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2019년부터 닥터헬기를 정식 운항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기준 누적 출동은 1843건에 이른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총 573건을 출동해 전국 8대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역학조사관을 확충하고 말라리아 경보체계 도입,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예방접종 지원 등 민선 8기 감염병 상시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감염병 상시대응체계 구축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2020년 역학조사관을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해 감염병 연구, 발생 감시, 유행 차단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학 입시제도 개선과 헌법재판소 폐지 등 대선공약을 잇따라 내놓는며 조기대선 보폭을 넓히고 있다. 홍 시장은 "용산(대통령실)은 불통과 주술의 상징이 됐다"며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청와대 복귀를 시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흉악범이 난무하는 세상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키려면 확정된 사형수는 반드시 형사소송법에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의 구금.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돼 피의자 조사를 받는 헌정 사상 처음의 일이 나왔습니다.
15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했는데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 법원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처음 발부
13일 서울시·부산시 및 국내 금융사 참석"주주 권리 보호 방안 추진 중"
“주주 친화적 기업경영 문화 안착을 위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확정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감원이 13일 지자체 및 금융권과 공동으로 개최한 홍콩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IR에는 서울시·부산시와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
사형수 유영철의 교도소 생활 일부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사형수 유영철을 다뤘다.
2023년 9월 서울 구치소의 사형집행장이 정비된 후 전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들의 이감이 진행됐다. 그중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도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검거를 도와 영화 ‘추격자’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마약 판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노모(51)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노씨는 필로폰 판매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한 숙박업소를 급습해 노씨를 체포했다.
노씨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경기도가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심층 역학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동일 시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이면 지역사회 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이감된 서울구치소 식단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중 식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서울구치소의 '6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 사진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총 세 번 배식한다. 주요 메뉴로는 섞어찌개, 메추리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총 10명을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 피의자 엄인숙의 얼굴이 사건이 드러난 지 20년 만에 공개됐다.
30일 ‘STUDIO X+U’는 여성 범죄자들의 잔혹 범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회차별로 조명할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연쇄 보험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