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돼지불백·짜장떡볶이…김호중 수감 서울구치소 식단 "맛집 수준"

입력 2024-06-04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법무부)
(출처=법무부)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이감된 서울구치소 식단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중 식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서울구치소의 '6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 사진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총 세 번 배식한다. 주요 메뉴로는 섞어찌개, 메추리알장조림, 생선까스, 짜장떡볶이, 돼지고추장불고기, 감자수제비국, 떡국, 가지굴소스볶음, 춘천닭갈비, 하이라이스 등 대부분 사람에게 인기 있는 메뉴들이 제공됐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김호중이 최근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터라 김호중 역시 사진 속 메뉴들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유영철, 강호순 등 사형수를 비롯해 흉악범이 다수 모여 있는 서울구치소는 범죄자들에게 호화식단을 제공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감자닭곰탕과 차돌짬뽕국 등이 제공되는 수용자 차림표가 공개되면서 "군대보다 낫다", "세금 내기가 너무 싫다", "흉악범이 서민보다 더 잘 챙겨 먹는다"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구치소에는 흉악범 이외에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는 구속 피의자들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는 구속 피고인들도 수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8,000
    • -0.79%
    • 이더리움
    • 3,52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0.06%
    • 리플
    • 1,889
    • -3.18%
    • 솔라나
    • 148,600
    • -2.88%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86%
    • 체인링크
    • 16,430
    • -2.84%
    • 샌드박스
    • 53.36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