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내년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법이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여성의 임원 진출과 거버넌스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 실장은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우리나라도 여성 금융인의 참여확대 필요성을 고려해 내년 8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성들의 유리천장을 타파할 수 있도록 입법 측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여성의 고위직 확대를 장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현재 국내에선 작지만 민관 모두
32년 역사에서 처음...부회장 맡았던 임원 출신
일본 최대 노동조합인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약칭 렌고)’가 창립 3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회장을 선임했다.
7일 NHK방송에 따르면 렌고는 전날 정기 총회에서 요시노 도모코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임명했다.
여성이 회장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연임을 통해 6년간 회장을 맡았던 고즈 리키오는
실존했던 두 명의 여류 소설가가 두 편의 뮤지컬에서 각각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1890~1976)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아가사'(연출 김지호), 훗날 영국 문학사에 강렬하게 이름을 남긴 메리 셸리(1797~1851)를 전면에 내세운 뮤지컬 '메리셸리'(연출 오루피나)다. 실존한 소설가의 이야기인 만큼 작품이 쓰인 배경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 네 명 중 한 명은 여성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3개 대기업에 다니는 여성 근로자는 8만2000여 명이다. 이들 기업 전체 임직원(약 35만5000명) 가운데 23.2%가 여성인 셈이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가장 많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이었다. 임직원(약 1만800명) 중 74.8%
지난해 2149개 상장기업의 여성 노동자 평균 임금은 남성 노동자(7980만원)에 비해 35.9% 적은 5110만원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임금의 날’(9월1~7일 양성평등주간 중 목요일)을 맞아 2149개 상장법인과 369개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0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기
우리나라 상장법인 임원 가운데 여성은 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임원만 있는 기업은 60%가 넘지만, 여성임원만 있는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여성가족부는 5일 올해 1분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법인 2246곳의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장법인 2246곳의 전체 임원 3만2005명 중 여성은 5.2%(1668명
쇼트커트는 일부 남성들의 페미니스트 판독기인 모양이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인 안산 선수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그가 여대 출신에 ‘웅앵웅’, ‘오조오억’ 등의 단어를 썼다는 사실이 남성 혐오(남혐) 대 여성 혐오(여혐) 문제로 비화했다. 이들은 정확한 근거 없이 안 선수에게 온라인 폭력을 가했다. 여권이 신장하며 과거와 달리 여성을 우대하지 말아야 한다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 혹은 집단의 문제로 몰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3일 이투데이와 만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취업 시장의 젠더 불공정에 대해 이 같은 해결책을 내놨다.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은 그 남자의 문제도, 그 여자의 문제도 아니라는 뜻에서다. 정 의원은 “그 여자를 비정규직으로 만든다고 해서 본인이 덕을 보
자산 2조 이상 기업 여직원24%, 공기업 여성 정규직 33% 불과"여 할당제 불공정" 주장 있지만 단편적인 성별 대결 서로에 상처안산 선수 헤어스타일 놓고 '페미 논쟁' 도 넘은 젠더갈등의 단면
페미니스트는 낙인이 됐다. 성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본래 의미와 달리 반(反)페미니즘 세력이 페미니즘을 ‘남성 혐오’라고 왜곡하면서다. 최근 일부 남성들을 중심
노량진ㆍ여의도 "약자 배려도 불공정"과도한 경재 내몰려 '공정 담론' 증발
‘관악’ ‘종로’ ‘노량진’ ‘영종도’ ‘여의도’ ‘광화문’.
한국사회의 불공정 이슈가 ‘날것’처럼 드러난 상징적 장소들이다.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고 서울대학교가 있는 서울 관악구는 양극화 표본지역이다. 성소수자 밀집지이며 다양한 직종이 몰려 있는 서울 종로구에선 차별
4대 시중은행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유리천장(여성에 대한 차별)깨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직원에 비해 여성 임원이 특히 적은 은행권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여성임원 비율 5%에 그쳤다. 지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정신을 되살렸다"고 극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백신 접종과 경제 회복으로 더 나은 재건을 실현하면서 미국의 정신을 되살려 포용과 통합의 길을 걷고 있는 것에 축하 말
남성 역차별 논란으로 촉발된 '여성 징병' 논쟁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성 대신 소년병을 징집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온 것. 젠더 이슈를 넘어서는 극단적인 주장인 탓에 음모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여성 징병 대신에 소년병 징집을 검토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현역 입
4·7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5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부동층 집중 공략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동안 의혹을 앞세워 네거티브 공세를 강행했던 토론과 달리 정책 검증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하지만 정책 토론으로 시작한 토론은 결국 비방으로 이어졌으며, 급기야 '거짓말쟁이', '존재 자체가 문제' 등의 막말이 난무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LX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17일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총 194명이다.
2015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사명을 변경한 LX는 지역인재채용을 통해
최근 자본시장법 개정 등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검증된 여성 CEO를 기업ㆍ기관 사외이사로 추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이 여경협에 사외이사 추천을 요청하면 협회는 추천위원회를 통해 적합한 후보자를 엄선, 추천하는 것이다.
여경협은 1999년 국내 최초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이 9월 30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한국영화 대표 감독으로 봉준호, 이창동, 고(故) 김기덕 등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될 전망이다.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디렉터 및 대표인 빌 크레이머는 23일 열린 버츄얼투어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개관전과 상설전으로 봉준호, 이창동, 김기덕 감독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예술인과 지속
여성가족부는 8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 리더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공공‧민간부문에서 유리벽과 유리천장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여성 리더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군 최초 여성 함장을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유튜브 방송인 ‘약최들’에 출연했다. 나 후보는 본인을 향한 지적과 경선방식, ‘나경영’ 논란, 퀴어축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밝혔다.
나 후보는 25일 '약최들' 방송을 통해 본인을 겨냥한 네거티브가 무척 심하다는 우려에 “1억 피부과 등은 완전한 가짜뉴스”라며 “상대 당은 이번에도 네거티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