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농협이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에 함께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점검을 통해 공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유가연동보조금을 5월 중순부터 지급해 농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5일 세종시 연동면 동세종농협주유소를 찾아 농업용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농협주유소가 유류가격 안정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후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 현장을 방문해 면세유 공급 상황과 시설원예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농협주유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국 717개 NH-OIL, 3월 들어 휘발유 41~48원·경유 60~62원 더 낮게 판매최고가격제 후 오른 20개소는 즉시 인하…300억원 투입해 면세유·주유 할인 지원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유류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주유소가 시중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가격 안정의 버팀목 역할에 나섰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일부 주유소
한국도로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저가 판매 정책을 이어간다.
도로공사는 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협력해 고속도로 EX-OIL 주유소에서 전국 최저가 수준의 유류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 정책 시행 기간 동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등유를 차량용 연료로 판매한 주유소가 적발됐다.
산업자원부는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이 싼 난방용 연료가 차량용 연료로 불법 유통되는 신종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하여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지자체 합동으로 20일간 집중단속(‘07.12.10~12.31)을 실시한 결과 주유기를 통한 주유행위 적발 1업소, 이동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이사장 김기호)은 10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등유를 차량용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고유가 지속 등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이 싼 난방용 유류가 차량용 연료로 불법 판매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중점 단속 대상은 최근 등유 판매량이 많은 주유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