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약 1882억원)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다.
LH는 15일 스위스프랑 표시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만기 3년물로 금리는 3년 만기 스위스프랑 미드스왑 금리에 43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발행일은 이달 10일이며 BNP Par
한국산업은행은 10억 유로(한화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를 발행하며 외화 유동성 선제 확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산업은행이 지난달 31일 발행한 이 채권은 3년 만기 단일 트랜치 구조로 구성됐다. 만기일은 2029년 4월 9일이다. 표면금리는 3.000%, 발행금리는 3.055%다. 유로화 스와프금리 중간값(Mid Swap) 기준
현대캐피탈이 여신전문업권 최초로 총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채권 발행은 현대캐피탈 본사가 처음으로 발행하는 유로공모 채권이다. 3년 만기 단일 트렌치에 발행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EUR Midswap) 금리에 52bp(0.52%)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채권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다. 달러에 이어 최근 유로화 공모채권 첫 발행에 나서는 등 해외 투자자 대상 자금 조달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택지매각 등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를 통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20일 LH는 공사 통합 이래 처음으로 유로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억 규모(한화 약 8493억 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3년물 유로 미드스와프(EUR Midswap) 대비 37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BNP 파리바, 크레디트 아그리꼴, 도이치방크, HSBC,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했다.
이번 유로화 공모채권 발
KDB산업은행은 유럽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7억5000만 유로 규모의 유로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채권은 5년 만기 7억5000만 유로의 고정금리 채권 형태로 발행됐다. 이는 올해 한국계 최초의 선순위 유로화 공모채 발행이다. 산은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유로화 신규 벤치마크를 수립해 타 한국계 기관 앞 유리한 금리 가이
하나은행은 5억 유로 규모의 중장기 외화채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발행한 이번 채권은 고정금리 유로화 표시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다. 채권 만기 5년에 발행 금리는 연 –0.17%다. 발행 주관사는 BNP파리바, 씨티, JP모간,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아그리콜 증권이 맡았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피치로부터
KDB산업은행은 5억유로(약 6억5000만달러) 규모의 유로화 5년 만기 공모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후 7년만에 유로화 채권시장에 재 진입한 것이다. 이번 발행의 공동주간사는 바클레이즈, BNP파리바, 코메르츠뱅크, HSBC, KDB아시아, USB이며, 공동 간사회사는 DZ뱅크, ING뱅크 등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3억3000만달러 (2억5000만 유로) 규모의 유로화 채권 증액(Re-open)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계 최초의 유로화 공모채권 증액발행으로 만기 7년에 금리는 유리보(Euribor) + 0.865% 수준이다.
특히 이날 발행된 채권은 유럽투자자들의 추가 투자수요에 힘입어 앞서 지난달 25일 발행한 유로화 채권금리 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7억5000만 유로(미화 9억8000만달러 상당) 규모의 유로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계로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초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이다. 만기는 7년 금리는 유리보(유로화 사용 유럽연합 내 12개국의 시중은행간 금리)에 0.95% 더한 수준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유로화 채권발행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