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낸 명문제약이 4년 만에 주주들에게 손을 다시 벌린다. 명문제약은 유상증자 대금을 기반으로 채무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공장으로 품목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전날 이사회에서 3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주식 수의
코스닥 상장사 서진오토모티브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부채비율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진오토모티브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1조4298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5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35.1% 개선된 1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동성 보강에 대한 외부 감사법인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STX가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TX는 SP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리미티드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109회차)를 사모 발행한다. 표면 이자율은 5%, 전환가액은 4810원이다.
이번 사채 발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진행 중인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실권주 없이 구주주 청약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환사채(CB) 상환을 위해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대주주 지분 희석과 오버행 관련 우려는 여전히 숙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노인스트루먼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총 2027만7198주에
코스닥 상장사 동성화인텍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유동성 또한 예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성화인텍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35.74%로 전년 대비 64%포인트 증가했다. 2003년(179.6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2015년 131.8%를 기록했던 유동성은 이
네패스가 지난해 두 번의 물적분할 이후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분할 회사에 모두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자기자본을 넘어서는 규모의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다만 대규모 차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업황 위축은 부담 요인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패스는 전일 팬 아웃(FO) 패키징
IT 전문기업 씨아이테크의 만성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인수한 회사들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며 손익 악화를 키우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아이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3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커졌다. 매출은 407억 원으로 26.1% 늘었지만 순손실은 46억 원으로
코스모신소재가 지난해 실적과 재무환경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실적은 부진했지만 재무환경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4.3% 감소한 2439억 원이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6억 원, 59억 원으로 모두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2차전지 양극활 물질에 대
잉글우드랩이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호실적 속에 현금자산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잉글우드랩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25% 증가한 1억1437만 달러(1333억 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9만 달러(67억 원), 195만 달러(23억 원)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코스닥 상장사 파크시스템스가 ‘상장 징크스’를 깨고 상장 이후 5년 연속 2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원자 현미경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 폭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5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24.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
한신공영이 과거 600%가 넘었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200%대 초반까지 낮췄다. 반면 실적은 그동안의 성장세와 다르게 지난해 다소 부진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2014년 미수채권의 대손반영과 사업 악화 등으로 인해 72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무려 1000억 원이 넘었다. 이로 인해 3000억 원
섬유제품 제조업체 방림이 최근 몇 년간 단기 유동부채를 눈에 띄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풍부한 유동성과 함께 실적도 반등하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방림의 유동부채는 2017년(9월 결산) 641억 원에서 이듬해 550억 원을 거쳐 지난해 417억 원으로 줄었다.
해마다 앞 자릿수가 바뀌는 수준의 부채 감량은 최근 발표한 1
코스닥 상장사 참좋은여행이 지난해 영업익은 감소한 반면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 등에 따른 영향으로 사업실적은 부진했지만 자산 정리를 통한 영업외수익이 있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참좋은여행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621억 원, 영업이익은 44.4% 감소한 71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39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가 성공적인 경영효율화에 힘입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에이아이비트는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374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해 무차입 경영 및 경영효율화를 실시한 것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대한유화가 최근 2년간 높은 유동성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금 상환 등 부채 감소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다. 반면 실적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유화는 2010년대 들어 평균 150% 수준의 유동비율을 기록해왔다. 이후 2017년 158.19%였던 유동비율은 2018년 318.03%으로 급등했고,
코스닥 상장사 아모텍이 유동성 부문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유동부채를 줄이고 비유동부채를 늘리는 등 체질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텍의 유동비율은 2018년 90%대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146.32%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통상 150% 수준을 양호하다고 판단한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지난해 매출 17조2998억 원, 신규 수주 24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2019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7조2998억 원, 영업이익 8821억 원, 당기순이익 57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수주는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패키지 6
트루윈이 전환사채 중 일부인 35억 원을 취득하며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후 만기전 사채 취득'을 진행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3월에 발행했던 8회차 전환사채 60억 원 중 35억 원을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으로 부채비율이 감소할
코스닥 상장사 한양디지텍이 실적 부진 속에 동남아 자회사들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양디지텍은 지난주 종속기업인 베트남 법인을 상대로 58억 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 지난해에도 3회에 걸쳐 186억 원을 대여하는 등 대여 잔액만 244억 원이 넘는다.
또 다른 동남아 법인인 싱가포르 법인의 경우
코스닥 상장사 일야의 차입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업 인수를 통해 재무 개선과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구상이지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야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순차입금비율은 97.29%로, 전년 말(61.41%) 대비 30%포인트 이상 늘었다. 순차입금의 규모가 회사의 총자본과 맞먹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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