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의 올 2분기 실적이 계절적 수요 증가 및 UHD 패널 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영업익은 9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7.8%, 55.4% 감소하며 지난해 수준의 실적 회복에는 실패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여의도 트윈
[대교, 해외신사업 개척 … 웅진, 자회사 정리 내실 다지기]
학습지 업계 라이벌인 대교와 웅진씽크빅은 각각 다른 행보로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 나섰다.
국내 학습지 시장이 과열 경쟁, 학생 수 감소로 부진하자 대교는 해외 신사업 개척에 나섰고,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 사태와 맞물려 내실 다지기에 들어갔다. 대교는 해외시장을 국내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
지난해 SC캐피탈 인수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신 제너시스 BBQ 윤홍근 회장이 또 다시 금융업체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다. 인수 대상은 전남지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이다. 제너시스 BBQ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했었다"면서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윤 회장의 골든브릿지 인수 검토설이 알려지자 시
동성화인텍, 일반 보냉제 수주ㆍ매출 선점 … 주가 우위
한국카본 , 특수 보냉재 독점 … 안정성ㆍ영업익 우수
동성화인텍과 한국카본은 보냉재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양사는 같은 전방시장을 공유하고 있지만 보냉재 시장의 아이템과 비보냉재 부분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달라 외형 및 수익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해 동성화인텍은 매출액(
조광피혁, 점유율 38% … 삼양 지분 매입 주요주주로
삼양통상, 점유율 32% … GS계열사 재무안정성 양호
[e포커스] 조광피혁과 삼양통상은 국내 피혁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회사다. 조광피혁이 국내점유율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양통상이 32%의 점유율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원단을 해외에서 수입해 이를 가공한 후 핸드백, 신발,
신세계인터 - 수입 브랜드 기반 ... 매출액 ㆍ주가 우위
한섬 - 국내 브랜드 기반 ... 영업익 ㆍ마진 우수
신세계인터내셔날(SI)과 한섬은 국내 대표적인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대표하는 패션기업이다. ‘타임’ ‘시스템’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한섬과 수입브랜드 유통에서 시작해 점차 자체브랜드 비중을 높여
한샘과 현대리바트는 국내 가구시장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가구업계 1위로 승승장구해온 한샘을 현대백화점그룹을 등에 업은 현대리바트가 맹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두 회사는 서로의 영역이었던 B2B와 B2C 시장을 침투하며 용호상박을 이루고 있다.
우선 성장성 측면에서 보면 한샘은 매출액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조 60억원의 매출(연결기준)
SK가스, 본업인 가스화학 분야에 총력 ... 유동성 우위
E1 , 스포츠브랜드 등 신시장 역점 ... 주가 우상향
LPG시장 규모가 축소되면서 국내 대표 LPG업체인 SK가스와 E1은 신사업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E1은 스포츠브랜드 등 새로운 분야에서 활로를 찾고 있으며 SK가스는 본업과 관련한 가스화학(PDH) 분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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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마진율ㆍ유동성 탄탄
무림페이퍼 수직계열화로 외형성장ㆍ수익성 확보 박차
한솔그룹과 무림그룹은 국내 제지업계의 최대 경쟁업체다.
연산 135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시장 1위의 한솔제지는 원재료 가격 급등과 공급과잉 등 인쇄용지 업계의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며 국내최대의 제지업체로서 위
태양산업, 점유율 70% ... 브랜드 파워 '썬연료' 부동의 1위
대륙제관, 점유율 27% ... 안 터지는 '맥스' 일취월장 2위
태양과 대륙제관은 휴대용 부탄캔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부탄캔 시장은 연간 약 2억관 정도로 4억 8000만관으로 추정되는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최대 수출국으로 성장
파라다이스 VIP 고객 중심 ... 꾸준한 매출ㆍ안정성 높아
GKL 일반고객중심 ... 마진율 40%ㆍ수익성 우위
[e포커스] 외국인 전용카지노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파라다이스와 GKL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M&A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대규모 복합리조트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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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매출 99% 내수 ... 매출ㆍ수익률 꾸준한 성장세
알톤스포츠 , 매출 20% 수출 ... 하이브리드 출시 1위 도전장
국내 자전거 시장은 삼천리자전거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알톤스포츠가 뒤를 쫓는 형세다. 알톤스포트는 지난해 5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삼천리자전거 매출(1108억원)의 46% 규모다. 알톤스포츠가 하이브리드자전
국내 여행업계 최대 경쟁업체로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있다. 양사는 모두 패키지 전문 여행사로서 지난 2010년 이후 저비용항공(LCC, low cost carrier)성장에 따른 제2차 구조적 성장기를 맞았다. 하지만 소비트렌드가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성장성은 주춤하고 있다. LCC성장으로 동남아, 일본 등 근거리 비중
CJ오쇼핑, 최근 3년 매출 성장률 20% ... 소비침체 속 선방
GS홈쇼핑, 작년 영업익 증가율 15% ... 마진율ㆍ안정성 우위
TV홈쇼핑 업계는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소비침체 속에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홈쇼핑은 ‘낡았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패션 대박’을 터트린 데 이어 모바일 쇼핑 영역까지 침투해 성장성과 수익성 달
올해 1분기 상장 건설기업의 총자산과 자기자본이 감소하는 등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한건설협회가 128개 상장 건설기업의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다소 증가했지만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감소함으로써 외형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정성 지표의 경우 유동비율은 전년보다 4.8%포인트 감소한
SM엔터, 여행사 등 인수 수직계열화 ... 영업이익 회복
YG엔터, 유명업체와 협업 사업다각화 ... 유동성 우위
2000년대 초반 시작된 한류 열풍은 국내 연예기획사를 매출 1000억대의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탈바꿈시켰고 현재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대형사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 선두에는 국내 대표 엔터테이먼트 대표주인 에스엠(SM)과 와
LG생건, 해외기업 인수합병 통한 성장 ... 영업이익 우위
아모레 , 해외법인 통한 매장확대 ... 안정ㆍ수익성 압도
국내 화장품 업계의 맞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서로 닮은 듯 다른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외형을 확대했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 하지만 두 회사가
[e포커스]국내 CEO들 중 가장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업종은 단연 밀폐용기다. 주인공은 삼광글라스의 이복영 회장과 락앤락의 김준일 회장이다. 최근에는 두회사에서 사용하는 제품 소재에 대한 유해성 논란까지 불이 붙은 상황이다.
재무제표 상황에서도 두 회사는 용호상박이다. 우선 삼광글라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최근 3년간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에서 비교적
남양유업, 막말파문 이후 실적추락… 우유 앞세워 회복세
매일유업, 수익성 양호 건전성 미흡… 분유로 中공략 기대
[e포커스]국내 대표적인 유업체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은 최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영업사원의 막말파문으로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했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대리점 긴급 지원금 200억, 공정위 과징금 124억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