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LCD(액정표시장치) TV 패널가격 하락 탓에 지난 3분기 4000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키웠다.
시장전망치 3203억 원을 넘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올해 누적 적자는 9375억 원으로 연간 영업손실 1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매출 5조 8217억 원, 영업손실 4367억 원
현대엘리베이터는 1000억 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를 조달하기 위한 투자설명서를 21일 공시했다.
발행할 사채는 이자율 2.00%로,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0 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조달 금액 전부를 운영자금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시설대출 상환에 350억 원, 원재료 매입에 650억 원이 투입된다
에이아이비트가 올해 말까지 전환사채를 전액 상환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해 박준일 대표이사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하면서 부채 감소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의 영업이익을 개선상하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원자재 구매 노하우를 확보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이스터의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올해엔 전환사채(CB) 다수가 유동성을 띠게 되면서 상태가 더 악화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의 올해 반기 기준 유동비율은 31.70%로, 지난해(52.11%)보다 감소했다. 2014년을 끝으로 유동비율이 줄곧 두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3월 코스
금호전기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산공장을 신한은행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521억5000만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0.62% 규모다.
계약금 52억여 원은 계약일인 이날 지급이 되며 남은 잔금은 오는 12월 31일 치러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며 “현금유동성 확보에 따른
삼성중공업은 LNGC 2척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5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2% 규모다.
삼성중공업 수주는 이달에만 두번째로, 앞서 8일에는 1조988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6척을 계약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10월 현재 누주 수주액은 약 52억 달러로, 업계에선 연내 수주 가이던스(78억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대림코퍼레이션 2대주주에 올랐다. 일각에선 한진 사례를 들며 그룹 경영에 깊이 관여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룹 계열사들의 경영 상태가 양호한 만큼 과거처럼 KCGI가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GI는 지난 27일 대림그룹의 지주사 격인 대림코퍼
창사 이래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한 유한양행이 기술이전을 통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현금흐름마저 2014년 이후 가장 부진한 가운데, 회사의 내년 반등을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손실액은 54억1539만 원으로, 그동안 이어오던 무적자 기록도 멈췄다. 매출액은 35
6월 결산법인인 형지엘리트가 부채를 대폭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으나 적자폭은 더 커졌다. 부실재고 정리와 이자비용 상승 등으로 손실이 늘어난 탓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이 130%에서 200% 사이를 오갔지만 올 3분기(3월) 들어 그 비율이 두 자릿수로 줄었고, 결산에선 90.57
애경그룹 계열사들의 재무 구조 개선세가 확연하다. 안정적 재무구조와 항공운송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상장 계열사 애경유화의 반기 부채비율은 36.61%로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이상 줄었다. 부채비율은 2012년 지주사 AK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된 이
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금을 갚아오던 대한상선이 하반기 들어 선박 매매로 진로를 틀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상선은 전날 ‘SM NEW YORK’ 등 컨테이너 선박 3척의 양도를 결정했다. 양도 금액은 1193억6020만 원으로 총자산 대비 15%에 달하는 규모다.
양도 기준일은 11월 15일로, 양도금의 10%인 11
대한유화의 주가가 지난해부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부진한 업황과 공장 보수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된 영향이다.
석유화학 업종은 2018년 1분기부터 중국의 소비 위축으로 인해 하락 사이클이 진행됐다. 대한유화도 글로벌 수요 감소와 주력 화학 제품인 HDPEㆍPP, 에틸렌ㆍ프로필렌, C4, BZ, EGㆍEO 등의 마진 축소를 겪으며 실적과
코스닥 상장사 코미팜이 올해 들어 장기물(비유동부채)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과 함께 자금 운용 능력도 한층 나아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미팜의 상반기 단기차입금은 166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43% 감소했다. 같은 단기물인 유동성장기부채도 104억4916만 원으로 17.66% 줄어들면서 전체 유동
올 들어 코오롱생명과학의 현금 자산이 감소한 반면 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듭된 재무 악화에도 주가는 인보사 효능 유효 논문에 연일 급등세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기 기준 코오롱생명과학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1억7470만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8.25% 감소했다. 이를 포함한 전체 유동자산도 1093억 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파라다이스가 1년 이내로 다가온 회사채 상환으로 유동성이 악화했다. 유동비율이 지난해 두 자릿수로 감소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감소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1분기 유동비율은 53.63%으로 전년 말 대비 24%포인트 감소했다. 2015년 291.37%까지 올랐던 유동비율은 이듬해 169.68
서울반도체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차입금 상환액 증가로 악화됐다. 최근 발표된 2분기 실적마저 좋지 않아 향후 전반적인 흐름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의 1분기 연결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20억9816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전환했다. 분기별로는 지난 2016년 2분기 이후
STX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해외 투자를 비롯해 계열사 자금 지원 역할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TX는 1일 2회에 걸쳐 총 88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AFC머큐리유한회사에 인수된 이후부터 총 600억 원을 마련하게 됐다.
STX는 이번 CB 발행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는 코스닥 상장사 럭슬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를 반기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럭슬은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3년 만기로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이어 다음 날엔 투자조합인 루플렉스1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다시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5595억 원, 영업이익 4503억 원, 당기순이익 348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 영업이익은 2.5%, 당기순이익은 1.9% 증가한 것이다.
또
만성 적자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제로투세븐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올랐는데 실적 반등과 지분 작업 등의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로투세븐은 2014년 영업이익과 당기손익이 모두 적자전환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적자를 실현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