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Void'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개발자(학생) 부문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 첨단공연장에서 열렸다.
Void팀이 만든 것은 '화재 대응 및 대피 시뮬레이션'이다. 출발점은 숫자였다
밤샘 사투 벌이던 40대 소방관 현장서 탈진 이송… 누적 대원 피해 2명으로 늘어국가소방동원령 속 장비 221대 총동원… 이 대통령 “대원 안전조치 철저” 당부
인천의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넘겨 24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고열과 유독가스 속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
필리핀의 한 휴양지 사우나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각)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께 필리핀 북부 바탕가스주 마비니시 소재의 한 리조트에서 사우나를 이용하던 60대 관광객 2명이 사망했다.
또 다른 5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은 사고가 발생한 사우나 시설에 따라 들어갔다가 급히 나왔으나 입원 중
70% 이상 바이러스성 인두염…콧물·코막힘 이후 발열 증상세균성 인두염은 감기 증상 없이 목 통증·고열·소화기 증상전염성 질환으로 손 씻기·습도 조절 등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가운데 ‘급성 인두염’은 가장 흔한 질병으로 손꼽힙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3년간
‘라면형제’ 동생이 끝내 숨지고 말았다.
‘라면형제’ 동생은 지난달 14일 화재로 형과 중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라면형제’ 동생은 고갯짓을 하고 조금씩 말을 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하지만 화재 당시 마신 유독가스로 목이 부은 탓에 대화가 쉽지 않았던 동생은 21일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 숨을 거두고 말았다.
‘라면동생
부산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 흡입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8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경 부산 사상구의 폐수처리업체 선양엔텍 공장 2층에서 유독가스가 유출됐다.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직원 4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다른 3명의 직원 역시 현기증 증세를 보여 치료 중이다.
의식불명 환자 4
양주 아파트 화재, 남양주 아파트 화재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에 양주와 남양주에서 잇따라 아파트 화재 사고가 나 사망자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 58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장애인 황모(23) 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 한 해 동안 국가 주요시설과 고층 대형건물에서 1292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해 전국의 특수건물 중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사·분석한 결과 특수건물의 화재발생건수는 1292건으로 전년동기 1179건보다 113건(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수건물의 대상건수에 대한 화재발생률은 5.04%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