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부터 시작한 25년 ‘콜마맨’⋯실무 경력“아버지 윤동한 회장, 본받고 싶은 리더”R&Dㆍ영업 효율화 꾸준히 추진“영업익 증가...경영 악화는 오해”
콜마그룹이 오너가 ‘남매 갈등’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그동안 여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던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 대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아버지 윤동한 회장 본받아 지속가능 성장 강조국내 1위 넘어 세계로⋯해외 비중 40% 목표세종 3공장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속도
K뷰티와 K-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대표 주자 콜마그룹이 최근 시끄럽다. 남매 경영을 두고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언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의 경영자적 면모에 관심이 모인다. 콜마그룹 창
"리더가 솔선수범하며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자율적으로 삶의 가치를 확립해 행복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5일 여주아카데미에서 중소·중견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 같이 강조했다.
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
한국콜마의 제약 계열사 콜마파마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국내 강소기업 중 청년들의 선호 조건인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직접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에 발표된 강소기업은 총 1280개로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0.5%(647개소)로 가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화장품업계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생산) 라이벌이다. 두 회사는 최근 5년동안 매출액이 3배나 증가했으며 주가 또한 1년만에 3배 가까이 급등했다. CEO끼리도 인연이 깊다.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과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대웅제약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경영자 수업을 했다.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국내화장품 OEM/ODM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고 글로벌 뷰티 & 헬스케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
한국콜마는 세계 9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콜마그룹 중 일본콜마와 합작으로 1990년 5월 설립된 화장품·의약품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13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료와 같은 인위적 환경보다는 퇴비를 통해 근본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유기농 경영'에 접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회장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에 참석해 '유기농 경영'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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