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 대비 3배…기존 최대치 대비 2배 ↑"고환율에 외화증권·해외증권 운용 수익 늘어"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발 고환율이 지속된 영향이다.
28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까지 한은의 누계 당기순이익은 4조2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1조3천874억원)의 3배
가맹점수수료 수익 감소·이자비용 부담에 카드사 수익성 악화유가증권 관련 수익 늘어난 비카드 여전사는 순익 43.1% 급증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실적이 업권별로 엇갈렸다. 전업 카드사는 지난해 순이익이 2조3000억원대로 줄어든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40% 넘게 늘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 카드사 8곳의 당기순이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나란히 올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자이익 감소, 충당금 부담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전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추정액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
사립대 39곳이 교비회계 적립금으로 유가증권에 투자했지만,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9곳은 1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손실을 입었다. 투자를 잘못해 원금을 모두 날린 대학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받은 '2019·2023회계연도 사립대학 교비회계 적립금 유가증권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최대 주주주인 국민연금의 선임 반대의견이 있었지만, 이변은 없었다. 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고객 자긍심’을 내세웠다. 고객중심 가치를 앞세워 ‘리딩금융’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구상이다.
◇진 회장, ‘고객중심가치->고객 자긍심’으로 확장
진 회장은 23일 취임사를 통해 “신한과 함께하는 것이 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회사 등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가 지난해 4조40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할부금융사 23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74개 등 123개 여전사 당기순이익은 4조 4562억
올해 상반기중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 등 고유업무 순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여전사의 순이익은 1조 9965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3306억 원) 대비 50.0%(66
은행권이 수익성 제고와 금리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핵심예금 유치를 강조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유동성 핵심예금, 즉 저원가성 예금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실제 올 상반기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신한·기업은행의 호실적 배경에는 핵심예금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예금은 은행이 예금을 유치할
IBK기업은행은 29일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61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680억원)보다 32.4%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상반기 순이익은 5778억원으로 전년 동기(4560억원) 대비 1218억원(26.7%) 늘었다. 이는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
메리츠화재가 지난 1분기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중 자산운용을 가장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2013년도 1분기(4~6월) 운용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8조206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률은 80%로 전년동기 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운용내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운용수익의 67%를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최근 증권주들이 개인 자금이탈, 수수료 경쟁 등으로 인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산관리시장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급락으로 가격 메리트까지 커지고 있다며 비중확대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권업종지수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13일까지 한달 보름여간 6.78% 하락하며 같은기간 코스피 상승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지만 증시 상관성이 가장 큰 증권업종이 부진한 이유가 거래량 부족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4월에도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증시와 상관성이 가장 큰 증권업종은 지난 1개월간 시장대비 -5.7%라는 매우 부진한 수익률을 시현하였다. 3개월 상대수익률은 -16.1%로 더 부
고위공직자 신고 재산이 평균 11억8000만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는 고위공직자 1831명에 대한 2010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관보에 공개, 신고재산 평균이 11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00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1831명 중 재산 증가자는 67.7%인 1239명이었으며 재산 감소자는 32.3%인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65억7992만7000원을 신고해 국토해양부 1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유관단체장 중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09년 국토해양부 1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유관단체장의 재산은 주가와 부동산 가격 변동에 따라 신고액의 변화가 있었다.
정종환 장관을 비롯한 국토해양부 1급 이상 공직자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