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AI 외교 성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상회의 방식의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지역 상황이 다시금 불
대한석유협회(KPA)는 정유업계가 12일 정부에서 석유제품 가격안정 방안으로 발표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13일 0시 시행부터 정부가 제시한 최고가격을 즉각 준수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유 4사는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에 대비
석유유통업계가 정부의 알뜰주유소 확대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석유유통협회와 한국주유소협회는 19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알뜰주유소 확대 방침을 즉각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근 정부는 연내 수도권·대도시에 자영 알뜰주유소 40여 개를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석유유통업계는 알뜰주유소가 ‘주유소 경영난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비
원유 수출 대금 달러로만 받던 기존 정책 수정 조짐미국 중동정책에 불만…중국과 손잡아위안화 선물 ‘페트로위안’ 도입도 검토중국, 사우디 수출량 25% 이상 책임...위안화 성장 기회
미국 달러화가 중국 위안화의 견제에 직면했다. 지난 수십 년간 미국에 안보를 보장받는 대신 원유 결제를 달러로만 하기로 약속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중국과 위안화 결제를 놓고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5센트(0.36%) 하락한 배럴당 41.75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19센트(0.43%) 오른 배럴당 44.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
국제 유가 하락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다. 국내 기름값도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소비자가 이를 체감하기에는 미비할 것으로 분석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배럴에 1달러 84센트, 1.81% 급락한 99달러 74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날 런던 석유 거래소에서 다음달 인
지난해 정부가 국내 유가 안정대책으로 내놨던 ‘알뜰주유소용’ 수입휘발유의 추가 도입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국제입찰에서 국내 품질기준과 가격대를 맞추기 어려운데다, 지난 7월부터 수입제품에 대한 0%의 관세혜택도 종료돼서다. 당초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나서 20만배럴 수입을 약속했던 정부 발표가 무색하게 됐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유가안정대책을 놓고 여러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삼성토탈을 제5 공급사로 인정한 데에 대해 삼성그룹에 사실상 정유업 진출을 허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특혜 의혹이 거세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유류세 인하보다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일련의 정부 유가대책이 삼성토탈의 정유업 진출을 위한 시나리오에 의
"정부의 유가안정 대책과 관련돼 제 5의 공급사로 삼성토탈이 선정된 것은 그만한 역량을 갖춘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정부가 19일 발표한 유가안정 대책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실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있어 삼성토탈이 유일하게 역량을 갖춰 대기업 먹거리를 확대해주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정부가 19일 추가 기름값 안정대책을 내놨다. 작년 4월 ‘석유가격 TF’에서 유가 안정대책을 내놓은지 1년 만이다.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는 19일 과천청사에서 ‘석유제품시장 경쟁촉진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합동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대책에는 △제 5 공급사 참여 △혼합판매 활성화 △석유
정부가 연일 치솟고 있는 기름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금 및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기존 주유소의 알뜰주유소 전환을 유도키로 했다.
또 현재 정유 4사 과점체제의 휘발유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알뜰주유소에 휘발유 공급회사로 삼성토탈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기름값 인하 방안으로 지목되는 유류세 인하는 이번에도 빠져 알맹이 빠진
휘발유값이 100일 넘게 연속으로 오를 때까지도 알뜰주유소와 석유 전자상거래제 활성화 등의 정책을 믿었던 정부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국제 원유값은 안정됐지만 국내 석유류의 가격이 계속 고공행진을 하면서 정부의 대책이 전혀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특유의 ‘떠넘기기’
정부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농협 NH-OIL폴 주유소 등 자가폴 주유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놨다.
특히 정부는 지난 2일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석유 사업자간 경쟁을 유도, 유가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다 '석유시장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 자가폴 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