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시설은 손 씻기와 소독, 방문객 관리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감염 위험은 조리원 안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외부와 접촉한 보호자나 종사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전파되는 감염병도 있다. 시설의 노력만으로는 신생아를 감염으로부터 완전히 지키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김형식 한국산후조리원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고양특례시 선유동과 오금동 일대에 409억 원 규모의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하천이나 배수시설을 개별적으로 보수하는 데서 벗어나 생활권 전체의 물길과 위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선
산업부, 공실 개선 대책 발표…유해·위험시설 외 모든 신산업 입주 허용 최근 3년 평균 공실률 43.5%·경매 역대 최다…지자체 수급 조절 체계 본격 가동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지원시설 면적 2년간 한시 확대
정부가 공실이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의 활로를 찾기 위해 입주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유해·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로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 싱크홀, 열수송관 등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의 폭염 대응 특별지시에 따라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행정안전부는 17~19일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총 1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우피해 복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는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안동과 경기, 강원 지역을 비롯한 각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주요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이며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 차단에 나섰다.
김제시는 2일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금산사 등 국가유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여름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백운계곡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운계곡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대표 정책 중 하나인 ‘계곡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당시 경기도는 상인 조합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이 비극은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니었다. 그 배경에는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운 구조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었다. 세월호는 더 많은 화물과 승객을 싣기 위해 불법적으로 증·개축을 했다. 객실을 늘리고 화물 적재 공간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선박의 복원성은 심각하게
제조현장의 규제합리화 과제 55건 정부 건의 “8톤짜리 설비 들고 인증 받아요” 인증받는데 3박4일 “곧 해체될 ‘테스트 설비’에 정식 인허가?”
"염색 산업단지에 세탁물 서비스는 입주할 수 없습니다."
"8톤짜리 설비 들고 인증 받으러 갑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새로운 성장 시리즈 제조 현장 규제합리화 건의’를 통해 제조현장에서의 획일적인 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화성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시 반월동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부지지정 철회를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 의원은 24일 LH 신도시사업2처와 면담하고 “주민과 지자체의 동의 없이 위험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며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LH 측은 이 자리에
서울 송파구가 잠실에 위치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신천근린공원’으로 재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폐쇄됐던 이 공원은 주민 민원과 송파구의 적극 행정을 통해 1년 만에 산책로와 놀이터, 휴게공간을 갖춘 근린공원으로 다시 돌아왔다.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3년 개원한 국내 첫 어린이 교통교육시설로 서울경찰청과 도로교통공
서울시는 2~4월 해빙기 취약시설물 682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2415건을 사전 발굴해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언 땅이 녹는 시기에 지반 약화나 구조물 변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은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45일간 진행했으며 구조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서울시설
정부,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 발표피해율 50% 넘는 농가 생계비와 학자금 등 재난지원금도 생활안정 위해 최대 3000만 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농기계 무상임대·농기자재 할인·시설보수 등 신속한 영농 재개
정부가 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희망할 경우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또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화성태안3 B3 블록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월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심전도와 맥박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난 5월부터 시설 노후, 안전사고 우려 등의 사유로 운영을 멈추었던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이 1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 송파구는 폐쇄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에 대하여 서울경찰청에 운영 이관을 요청하여 3월 20일 공원 일체 운영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 일체를 이관받아 오는 6월부터 지역주민에게 공원을 개방할 계획이다.
송파구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