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민의 삶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시정(市政)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으로서 국정공백이 지방정부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게할 것이란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박 시장은 31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차담(茶談)을 갖고 "이번 사건은 비선조직에 의해서 국정이 농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한 시국을 '국가 리더십 공백' 상황으로 규정하고 "서울시 전 간부와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흔들림 없는 시정(市政)을 당부했다. 서울시가 중앙정부 위기극복을 위해 협력하겠다고도 공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예정됐던 대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오전 서울시 실장·본부장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7일 제4대 신임 감독으로 장정석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넥센은 장정석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총액 8억 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덕수상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던 장정석 신임 감독은 2004시즌(KIA 타이거즈)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현대 유니콘스
◆ 박근혜 대통령, "'미르·K스포츠재단' 불법 있다면 엄정 처벌"
미르, K스포츠재단과 최순실씨 관련 의혹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2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누구라도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이 대통령 퇴임 이후 대비용이라는 의혹에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미르 및 K스포츠 재단 설립과 관련한 최순실씨 의혹의 진상 규명 의지를 밝혔다. 두 재단 의혹에 최 씨가 관여돼 있다는 언론 보도가 지난달 20일 처음 나온 지 꼭 한 달 만에 불법행위 엄단 원칙을 언급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그동안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경제단
새누리당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권성동 전 비대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직에 재선의 박명재 의원(포항 남ㆍ울릉)을 내정했다.
TK(대구ㆍ경북) 출신의 박 의원은 당내에서 비교적 계파색이 엷은 공무원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양대 계파인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모두 거부감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노동개혁 5개법안 등 쟁점법안의 처리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 “국회가 명분과 이념의 프레임에 갇힌 채 기득권 집단의 대리인이 돼 청년들의 희망을 볼모로 잡고 있는 동안 우리 청년들의 고통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회가 말로는 일자리 창출을 외치면서도 행동은 정반대로 해 노
정의화 국회의장은 9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3도농민운동기념관을 찾아 하의3도 농지탈환운동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하고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하의3도 주민들이 정 의장에게 증정한 감사패는 제헌국회의원들의 하의3도 농지 소유권 무상환원 결의에 따른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현재 제헌국회의원들 중 생존자가 없어 현 국회를 대표하는 정 의장에게 전달됐다.
정
배우 김하늘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4일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측은 "김하늘이 1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위하고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하늘의 과거 영상편지도 덩달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 SBS '더 스타쇼'에 출연한 김하늘은 미래 남편에게 직접 영상편지를 남
일동후디스가 2015년 9월 유제품 사업을 정비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산양분유, 트루맘, 아기밀 등 유아식의 성공적인 마케팅과 포지셔닝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고 2008년 유제품 시장에 진출해 ‘건강한 프리미엄 우유’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유 리뉴얼, 발효유 홍보 강화, 유통조직 강화 등 유제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남북협상이 타결된 직후 열린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1시간15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오찬은 김 대표가 “오늘 기분 좋은 날”이라고 운을 띠우며 시작했다. 그는 “어제는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도는 날이었는데 의원들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이제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개혁에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하반기 최우선 국정과제인 경제 활성화 실현과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우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이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정형돈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오혁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는 정형돈이 코믹한 포즈를 위하고 있는 모습과 혁오 멤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MBC무한도
"딸이 지원했다는 사실을 전화로 회사에 알렸지만 특혜는 없었다."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자신의 딸이 대기업 변호사 채용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일자 밝힌 말이다. 윤 의원은 14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에게 전화를 해 '(딸이) 지원했는데 실력이 되는 아이면 들여다봐달라'고 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3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홍 관련, “대한민국의 여당은 실종됐다. 새누리당은 국민이 아니라 청와대의 머슴이 됐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자신들이 통과시킨 국회법을 표결불참으로 폐기하겠다고 하고, 자신들이 선출한 원내대
아이돌 그룹 엑소(EXO) 찬열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깜짝 등장,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찬열은 오는 30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6회 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6회에서는 엑소를 신(神)이라며 열광하는 딸과 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사연이 담겨질 예정이다. 엑소 팬과 관련된 사연이 다뤄진다
청와대는 7일 공무원연금개혁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 무산에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후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국민연금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여야가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해 난항을 거듭하다 결국 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해 유감”이라며 “정치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
KDB생명은 지난 9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안양수 사장, 수상자와 가족 등 총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업실적과 영업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FP 140명, 매니저 43명, 지점장 15명 등 총 198명의 우수 영업인이 연도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FP 챔피언은 지
4.29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새누리당 오신환 예비후보는 30일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이 이곳에 출마를 선언하자 “관악을 주민들께서 국민을 우롱하는 낡은 정치꾼들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전 의원은 그 동안 출마 여부를 두고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며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정치인의 이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어제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가 선출되면서 국회 여야의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서 국민을 위하고 또 국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힌 후 “앞으로 3년 동안 경제혁신 3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