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 98장…전년보다 49장 줄어
간편결제와 카드결제 등을 중심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일상화되면서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가 사상 처음으로 100장을 밑돌았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유통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98장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147장)보다
화폐 위조범죄의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는 17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위폐 제조·유통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어 국민의 지속적인 경각심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는 한은, 국가정보원, 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6개 기관
한국은행은 5일 올해 하반기 ‘위폐방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위조지폐 발견 현황, 새로운 위폐 제작방식, 위조범 검거사례, 위조지폐 감정 현황 등을 점검하고 위조지폐 유통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폐발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대면 상거래
한국은행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제작한 위폐방지 동영상(알고보니 위조지폐였다(가칭))을 내달 1일부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한은은 28일 강남본부에서 '위폐방지 실무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국내·외 주요 위조지폐 유통 사례, 위조지폐 식별요령, 화폐모조품 이슈 관련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올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조지폐 유통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위폐방지 실무위원회는 한국은행, 국가정보원, 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6개 기관 소속의 위폐담당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위조지폐 발견 현황 △화폐위조범 검
한국은행이 지난해 1월과 금년 1월 새로운 도안의 지폐를 발행한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위조지폐의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옛 도안 지폐의 유통이 많아 동일기번호 위폐 발견 비중은 증가하고 있어 옛 도안 지폐의 회수가 시급해 보인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중 발견된 위폐는 4214장으로 전년 동기 6414장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