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인 오염수(처리수) 방출로 중단했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1년 10개월 만에 재개한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 세관총서는 전날 일본 37개 도도부현의 수산물을 즉시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후쿠시마, 도쿄 등 10개 도도부현산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개를 위해서는 일본 업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식의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벨기에와 오스트리아를 12일부터 14일까지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오 처장은 유럽에 방문해 유럽연합(EU)과 국제연합(UN)의 식의약안전 규제기관과 행정 약정 등을 체결하고 정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오 처장은 EU의 보건식품안전총국(DG SANTE)‧무역총국(DG TRADE)과 식품
위생증명서를 위조해 러시아산 냉동 대게를 수입하려던 식품업체 대표 등이 적발됐다. 해당 냉동 대게는 전량 러시아로 반송될 예정이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대표 A씨와 B씨, 수입신고대행업체 대표 C씨 등 3명에 대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위생증명서가 위조된 러시아산 냉동 대게는 전량 반송할 예정으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간 식품 분야 규제조화, 국제 공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 APFRA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중국 법무법인 징두와 공동으로 ‘2022년 달라지는 중국의 주요 경제무역 법규’ 보고서를 11일 발간하고 △외국 기업의 중국 투자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 △식품 수출입 및 검역 △화장품 관련 규정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 부문별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먼저, 금지사항 이외에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유제품의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원유‧축산물가공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수출국이 ‘잔류물질(항생물질, 잔류농약) 검사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축산물의 수입허용국가(지역) 및 수입위생요건’ 일부 개정고시(안)를 18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국내의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이 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자국 책임론을 제기해온 호주에 보복 조치를 가했다.
중국은 호주 4대 도축장으로부터의 육류 수입을 전격 중단하기로 해 양국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해관총서 성명에 따르면 수입 중단 조치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퀸스랜드에 있는 도축장 3곳과 뉴사우스웨일
한국 삼계탕 간편식이 23년 만에 캐나다로 수출을 시작한다.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연합(EU)과의 수출도 협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캐나다 정부와 삼계탕 수출 협의가 완료돼 20일 캐나다로 첫 물량을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처음 수출하는 물량은 13톤으로 다음 달 46톤, 연말까지 21톤을 순차적으로 수출
중국이 캐나다산 육류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전날 성명을 발표하고 “캐나다산 돼지고기에서 사용이 금지된 사료 첨가제 잔여물이 검출돼 조사에 착수했다”며 “그 결과 188개의 위조된 위생 증명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에 명백한 허점이 있다”면서 “중국 당국은 캐나다 정부에 중국 수출
덴마크·네덜란드산 쇠고기가 19년 만에 한국 밥상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덴마크·네덜란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제정한다. 3월 28일 국회에서 이들 국가의 쇠고기에 대한 수입위생조건안 심의 보고서가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농식품부는 현지 수출 작업장 점검과 검역·위생증명서 서식 협의 등을 거쳐 늦어도 연내에는 덴마크
중국이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인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사이버보안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난 19∼21일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중국 등 14개 국가와 한국 기업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해외기술규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협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되어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국내 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난 3월부터 홍콩 정부와 본격적으로 수출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간 정부는 홍콩 정부의 수입 위험평가 대응(3∼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국내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력, 지난 3월부터 홍콩 정부와 본격적으로 수출 협상을 진행해왔다.
식약처에 따르면 그간 △홍콩 정부의 수입 위험평가 대응 △수출 검역·위생증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를 포함한 국내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 절차가 마무리단계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우의 첫 수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됐으며 4월 수입 위험평가 완료, 6월 검역·위생 증명서 합의, 8월 수출 작업장 홍콩정부 등록에 이어 10월 홍콩 전문가들의 국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비아그라 성분을 혼합한 저질 홍삼음료를 제조하고 이를 성기능개선 정력제라고 속여 국내외에 판매한 권모(57)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씨 등은 처방 없이 복용하면 안 되는 비아그라 성분을 중국에서 불법으로 들여와 홍삼혼합음료 10만여병을 제조하고 이를 국내와 오만,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이런일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비아그라 성분을 혼합한 저질 홍삼음료를 제조하고 이를 성기능개선 정력제로 광고해 국내외에 판매한 권모(57)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처방 없이 복용하면 안 되는 비아그라 성분을 중국에서 불법으로 들여와 홍삼혼합음료 10만여병을 제조하고 이를 국내와 오만,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한 혐의
한중 FTA가 10일 공식 체결됨에 따라 자동차 등 공산품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비관세장벽 해소방안을 논의토록 작업을 설치하는 규정도 도입된다.
정부는 식품위원회에서 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포괄하는 비관세장벽의 정례적 논의와 아울러, 작업반의 논의 진행상황 확인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중국 수출 식
#중국 멜라민분유 파동 이후 급신장하던 한국 유업계의 대중국 수출이 중국 식품 당국의 규제강화로 살균우유 수출이 전면 중단됐다. 중국 정부는 유통기간 문제로 서울우유와 연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한국 유업계의 살균우유 수입을 지난 5월1일부터 보류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김치 종주국이지만 중국에서 수입하는 김치는 한해 약 22만톤에 이르지만 중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식품인 삼계탕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 4월 미국 농무부에 삼계탕의 대미 수출 허용을 신청한 지 10년여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농업부(USDA)가 지난 3월 26일 공포한 ‘우리나라를 미국의 가금육가공품 수출가능국가 목록에 포함’시키는 관련 법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