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 및 모바일 금융플랫폼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노틸러스효성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머니트리(Money Tree)의 가상화폐인 머니트리캐시를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머니트리(Money Tree)’는 쇼핑에서 송금까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금융 관련 서
금감원이 가상화폐 제도권 편입을 위해 ‘가상화폐 실명제’를 꺼내든 것은 가상화폐를 빙자한 사기 및 불법 거래에 대해 금융당국이 철퇴를 놓겠다는 의지로 볼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유관 기관의 가상화폐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 법정 화폐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선 부적절하며, 아직 논외 대상이라는 것이다.
다만 가상화폐 시장
국내 주요 금융회사가 핀테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파워와 혁신 기술을 앞세워 외국 기업들 진입에 보수적인 현지 금융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 등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단계별로 협력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직·간접적으로 지
우리은행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 확대에 비대면 채널인 글로벌위비뱅크, 위비톡 등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발행, 사용과 충전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해당 기술을 적용한 금융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위비톡’ 가입자 수는 지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출범에 은행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 22일 일산 킨테스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노적성해 수도선부(露積成海 水到船浮)'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고 큰 배를 띄우듯, 우리금융그룹 함대 출범 준비를 위해 올해 하반기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오는 18일부터 해외송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업체 기준이 자기자본 20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완화된다. 한국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은행 등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외화송금업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핀테크 업계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지난해 약 10조19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해외송금 시장을 놓고 업체 간의
“가상화폐의 가격은 무엇 때문에 오르고 떨어지나요(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상화폐 종류별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뭐죠(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16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이투데이 주최의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한 주요 귀빈(VIP)들은 가상화폐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개막식 이후 진행된 전시장
시중은행들이 다시 적금 상품 ‘손님 끌기’에 나서고 있다. 케이(K)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이 최고금리 2%대 중반의 적금 상품으로 고객몰이에 성공하자, 이에 대한 대항마로 시중은행에서 ‘보통사람’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신한은행은 기본 이자율의 2배까지 이율을 제공하는 ‘신한 두 배
우리은행이 24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별 정보와 성향에 적합한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우리 로보-알파’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우리은행의 로보어드바이저 브랜드인 ‘우리 로보-알파’는 지난해 3월 체험버전 출시 이후 금융위원회에서 실시한 테스트베드 기간 중 연(年) 환산 4.52%의 누적 평균수익률을 기록하며 이날 정식 출
우리은행이 지난달 28일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뱅킹 ‘SORi(소리)’를 모바일 플랫폼인 위비톡과 위비뱅크에서 구현한 ‘위비톡소리’를 선보인 데 이어, KEB하나은행도 인공지능 음성 금융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서비스 개시시점은 다음 달 중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함께 올해 상반기 내에 △등록된 계좌의 잔액 조회 및
국내 은행들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을 계기로 탈(脫) 중국을 위해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당국의 각종 규제에 고전해온 국내 은행은 롯데마트 등 현지 한국기업이 매출 확장 등에서 어려움을 겪자 ‘아직은 수익모델이 마땅치 않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감안해 해외 네트워크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우리은행은 모바일 전용 신차 구입 대출상품인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중고차 구입도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기존의 신차를 구입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중고차를 구입하는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도 위비뱅크를 통해 차량 구입과 동시에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위
우리종합금융이 화이인베스트먼트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결성한 화이-워너 콘텐츠 투자조합에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화이-워너 콘텐츠 투자조합은 국내 최초로 결성되는 워너브러더스 라인업 투자조합으로써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투자·배급하는 영화에 투자하는 총 10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이다. 또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및 영화배급사인 화이브라더스
케이뱅크가 출범 24일 만에 가입자 24만 명을 넘기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추가 추진하기로 했다. 시중은행들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며 경쟁이 촉진되자, 6월 카카오뱅크에 이어 또 다른 ‘메기’를 풀어놓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의 추가 인가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6월 말
우리은행은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음성인식 AI(인공지능) 뱅킹 ‘SORi(소리)’를 위비톡과 위비뱅크에서도 구현한 ‘위비톡소리’를 28일부터 서비스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위비톡소리’는 기존 ‘SORi’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만 알면 목소리로 즉시 송금할 수 있고, 계좌조회·환전·공과금 납부까지도 가능하도록
은행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업·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안으로는 각종 신기술 도입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은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및 사업화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금융 산업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기술을 선점해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때 해외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앞 다퉈 최대 90%에 이르는 환율우대를 내세우며 환전 고객 붙잡기에 일제히 나섰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사이버 환전의 경우 최고 90%의 환율우대에 들어갔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5일부터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환율우대를
시중은행들이 자사의 모바일뱅킹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수단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한된 시간과 지면으로 인해 기존 TV·신문 광고만으로는 스마트폰뱅킹 등 디지털 금융의 기능과 특징을 충분히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이 이유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유명 파워 블로거와 손잡고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금융회사들이 고객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치열한 통합멤버십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KB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의 3월 말 기준 통합멤버십 가입자 수(중복 가입 포함)는 2000만 명을 넘어섰다. 경제활동이 가능한 만 15세 이상 국민 5명 중 3명이 금융회사의 통합멤버십에 가입한 셈이다.
금융회사별로는 2015년 10월
인터넷 전문은행의 본격 출범과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올해 시중은행들이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이 금융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은행권 모바일뱅킹에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이 모든 영업지점을 온라인상에 구현한 가상 채널인 ‘모바일 브랜치’ 서비스를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