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 평가원(KEIT),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방산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협력에 나선다.
산업부, KEIT,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대동, KAI,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AI 반도체 협업포럼에서
자동차·가전·로봇·방산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내년 예산 투입수요기업이 기획 참여…국내 팹리스·SW 기업과 공동개발 및 시장개척
정부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구현 핵심기술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착수한다. 자동차와 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산업 분야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소프트웨어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AI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
◇기획재정부
20일(화)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30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민생 현장 방문(비공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 개최
△2차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익산) 등 민생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무산되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많아질 것을 대비, 호텔업계도 각종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캐릭터 관련 룸 패키지와 부모님 프리미엄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목 잡기에 나섰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기 캐릭터인 '포차코', '브레드 이발소' 등을 테마로 객실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페·호텔업계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케이크를 선보이며 ‘팬심 소비’ 마케팅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자사 호텔에서 특별한 케이크를 내놨다. 이밖에 미샤는 봄 맞이 수요를 잡기 위한 화장품을, 대상 청정원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홍초 신
대상문화재단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 오키드룸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진행하고,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70명에게 1년간 12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은 인문학,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생들을 중점 지원해왔다. 2022년부터는 인
유한양행(Yuhan)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유한의학상 대상은 박완범 부교수(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최기홍 부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
박완범 서울대병원 내과학교실 부교수가 제58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박 부교수는 세계 최단기간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술을 개발해 향후 위중한 감염 상태를 반영하는 균혈증 환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항생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금융산업위원회 제4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작년부터 시작된 밸류업 정책을 앞으로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고, 아직 도입되지 않은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인센티브 등도 국회에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모 설명회
환경부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모에 대한 기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5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환경오염 방지 및 환경개선 △자원순환 △폐
산업부, '2025 플랜트 정책 포럼' 개최올해 82억 원 규모 해외플랜트진출 확대 사업 등 지원 제도적 기반 확대
정부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를 350억 달러로 제시, 최근 2년 연속 300억 달러 돌파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플랜트진출 확대 사업'의 운영규정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에게 25만 달러(3억6125만 원),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18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TOPS 선포식을 개최했다.
TOPS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다. 플랫폼사가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발굴, 정부와 1대1 매칭으로 자원을 투입해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내 3대 호텔 뷔페 중 한 곳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가 다음달부터 가격을 올린다. 이에따라 최근 한 달 새 국내 3대 호텔 뷔페의 가격 상향 조정이 모두 이뤄지게 됐다. 근래 지속된 신선식품 등 물가 급등에 따른 여파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건강한 신체와 정신은 좋은 수면에서 시작됩니다.”
김혜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수면의학연구소장(신경과 교수)은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중력, 체중 조절, 대사 기능 등은 모두 ‘잘 자는 습관’과 관련이 깊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와 필립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세계 수면의 날 기념 기자간담
“저희 부모님 세대와 요리하는 선배님들이 만들어 주신 환경 덕에 제가 덕업일치로 요리를 선택해서 이런 레스토랑의 유럽 문화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최고등급인 3스타로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호명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발표를 들은 강 셰프는 감격하며 무대 위로 걸어 나갔다.
미쉐린 가이드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한국의 미식 명소를 담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를 발표했다. 올해는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두 29곳이 추가됐다. 서울과 부산 각각 186곳, 48곳의 레스토랑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서울 에디션은 미쉐린 3스타 1곳, 미쉐린 2스타 9곳, 미쉐린 1스타 27곳을 포함한 총 37개의 미쉐린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최초로 7년 연속 5성 호텔에 선정됐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도 6년 째 5성 호텔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안았다.
1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평가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내 호텔 15곳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