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반 관광 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국내 관광산업의 새 지평을 연 파라다이스그룹이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관광학회는 학회 기여도와 관광 분야의 학문·산업적 발전 공헌도, 지속적인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1972년 창립 이후 산·관·학 협력을 주도하며 국내 관광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왔다. 서울, 인천, 부산, 제주, 아산 등 전국 거점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다.
특히 인천 영종도에 동북아 최초로 개장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호텔, 카지노, 컨벤션, 컨텐츠를 결합한 한국형 복합리조트(IR)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아울러 시설 내 3000여 점의 아트워크 배치와 재단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부가가치 기반의 문화·예술 관광을 대중화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승수·조계원 의원과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함께 공로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