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만큼 짜증 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모기'입니다.
낮과 밤,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이 작은 해충 때문에 1년에 7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모기, 만만하게 볼 존재가 아닙니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등 이름부터 복잡한, 어마어마한 이 병들이 모두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는 겁니다.
생태계 파괴·야생동물 식용 등 ‘인수공통감염병’ 악순환 야기국제협력 통한 환경보호 절실
전 세계를 마비시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영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주요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열에 합류하면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봉쇄’뿐이던 전술에 변화가 생겼다. 변이까지 일으키며
우정바이오가 연내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천연유래 물질 모기 기피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품목허가를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식물유래 복합성분을 함유한 흡혈성 절지동물(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증 예방용 기피제(WJ-104)를 개발 중이며, 현재 식약처에 의약외품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WJ-10
‘일본 뇌염 모기 남해안 상륙!’ 이 표현이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 넉넉지 않던 시절에도 여름을 지켜주는 것은 든든한 모기장이었다. 모기나 파리와 같은 해충의 세계를 흥미진지하게 다룬 책이 바로 길버트 월드바우어의 ‘곤충의 통찰력’이다. 일리노이대 곤충학교 명예교수로 평생을 생물학의 대중화에 힘써 온 학자이자 작가가 내놓은 작품이다. 부제는 ‘해충이 우리
미국서 에볼라 두 번째 환자 확진 판정
미국에서 두 번째 에볼라 환자이자 서아프리카가 아닌 미국 본토에서 에볼라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가 나오면서 에볼라 공포가 세계로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됐
보건복지부가 2017년까지 감염병 발생 총량을 현재보다 약 20% 감소시킨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복지부는 12일 감염 질환 퇴치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법정감염병 75종의 종합적·체계적 관리 방안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
보건당국은 17일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웨스트나일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열은 웨스트나일(West Nile)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질환이며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제4군에 속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웨스트나일열 발생은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처음이며 역학조사 결과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