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자기 집에 거주하는 비율’(자가점유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는 70.7%를 기록한 전라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세임대차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32.8%로 서울시였고 월세임대차 비중은 제주도가 29.8%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2011년도 국토해양 통계연보를 통해 전국 행정구역별 주택 점유형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국 임대 가구의 절반이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 임대차 가구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 45.85%에서 지난해 49.69%로 늘어났다. 최근 5년 동안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크게 늘면서 임대차 가구의 절반이 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4% 가까이 감소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가격이 보합권을 유지했으나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26일 국토해양부는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5월 전월세 거래량 및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5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체주택
지난달 전월세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4만2454건으로 3월 5만8175건에 비해 27% 줄었다.
4월 전월세 거래 물량은 올 1월 계약분 1871건과 2월 9025건, 3월 1만6479건, 4월 1만5079건이 포함된 수치다.
지역별로
최근 전세금 상승폭이 소득 증가액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전세 비중은 감소하고 월세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5일 발표한 `전세 시장 동향 및 구조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국 임대차 계약 중 전세의 비중은 62.3%에서 52.9%로 9.4%포인트 감소했다.
이에 반해 반전세는 13.8%로 4.8%포인트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비율)이 60%에 육박하면서 6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이후 매매, 전셋값이 동반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매값에 비해 전셋값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5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전국 평균
“급등한 전셋값에 한번, 돈없으면 월세로 돌려달란 말에 또 한번 착잡해 집니다.”
2009년부터 중계동 대림벽산아파트(168㎡형)에 전세(3억2500만원)로 살아온 전민호(38)씨는 요사이 밤잠을 못이룬다. 이달 전세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무려 9000만원이나 올려달라 해서다. 더군다나 집주인은 이 전세금을 매달 70만
“급등한 전셋값에 한번, 돈없으면 월세로 돌려달란 말에 또 한번 착잡해 집니다”
2009년. 중계동 대림벽산아파트(168㎡형)에 전세(3억2500만원)로 거주하는 전민호(38)씨는 시름이 깊다. 이달 전세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집주인은 전세금을 무려 9000만원이나 올렸다. 더군다나 집주인은 이 전세금을 월세로 돌린 70만원으
종합부동산세 시행 등으로 부동산에 대한 세금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상속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건물을 상속할 경우라면 임대중에 있을때 전세가 월세보다 훨씬 유리하다.
이는 상속인이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데 이때 상속세를 계산할 때 보증금을 제외하고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현재 국세청은 임대 중에 있는 부동
1. 2001년과 2006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2001년 이후 부동산 시장은 양적, 질적 측면에서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외환위기 이후 저금리기조와 과잉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중부동자금이 부동산에 집중 유입되면서 지난 80년대와 비슷한 부동산 신화가 재연된 것이다.
다만, 지난 70~80년대와 다른 점은 지역별,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현상이 커지면서 월세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9일 발표한 건설교통부와 국민은행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서울지역의 주택 임대차계약에서 보증부월세와 순수월세의 비중이 40.5%를 차지해 사상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다.
서울지역 임대차계약 중 전세비중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