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해외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셀라필드사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과 금액은 20년간 약 2조2000억 원이다.
셀라필드사가 운영하는 영국 북서부 컴브리아주의 셀라필드 원전산업단지에는 영국 원전의 70%가 위치해 있다. 세계 최초 상업용 원전인 '콜더홀'을 비롯한 7개 원전의 해
오르비텍은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8% 증가한 18억8188만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88억1872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수년간 매출 증가를 지속해 온 원자력 관련 사업 분야에서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해체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2035년까지 원전 해체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해 톱 5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물량을 조기 발주해 시장을 창출하고 연구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가 원전 해체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적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2030년까지 원전 해체산업 5대 강국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정부는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전 해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해체산업 5대 강국 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가 3조 원 규모로 조성되면 약 400억 달러 수준의 해외수주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펀드 조성이 초기부터 탄력받을 수 있도록 재정 출자분 중 일부를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디에스티로봇이 550조 시장 원전 해체 연구 수혜주로 주목받으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디에스티로봇 주가는 전일 대비 55원(4.10%) 오른 1395원을 기록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국내 최초 원전 해체 대상지인 고리 1호기 현장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원전해체연구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5일 부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울산시, 경상북도, 경주시와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지자체들은 원전해체연구소 설립과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
고리원전과 경북 경주시에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고리원전 1호기 열린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과 부산시, 울산시, 경북도는 공동 출자로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기로 MOU를 맺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영구전지 원전 해체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 기능을 맡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기업들의 일감 확보를 위해 중장기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산업부와 한수원은 2일 서울 서초구 원전기업지원센터에서 '원전 중소‧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2030년까지의 중장기 투자 방향을 담은 '안전투자 확대 로드맵'을 내놨다. 가동 원전 안전과 유지·보수에 10여 년 간
삼부토건과 경영권 분쟁을 마친 우진이 원전 해체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우진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삼부빌딩에서 삼부토건과 ‘원전 해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건물 철거 및 부지 복원 등 원자력시설 해체 △제염 사업 △원자력 관련 사업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협력해
우진이 삼부토건의 기존 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을 종식시키고 상호 협력의 길을 찾기로 했다.
우진은 지난해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과 다툼을 겪었다.
우진 관계자는 28일 “인수를 위한 펀드 및 계약 구조가 복잡해 이를 두고 삼부토건과 여러 오해가 있었다”며 “불필요한 분쟁은 결과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떨어트려
디에스티로봇이 폭발물처리 및 원전해체 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울로보틱스와 손잡고 신규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
디에스티로봇은 27일 한울로보틱스와 합작법인인 ‘인웍스로봇’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합작법인에 지분율 70%를 출자하며 한울로보틱스가 30%를 출자한다.
한울로보틱스는 원자력연구소 출신인 김병수 대표가 98년에 설립한 회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에너지 전환 정책을 혁신 성장의 원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 장관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를 찾아 "에너지전환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분야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에너지의
청와대가 16일 규제개혁과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대대적으로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전담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중견기업인의 대화에서 밝힌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다.
아울러 △신산업 분야별 육성방안 추진 △기획재정부·대한상공회의소 규제개선추진단 통한 규제개선 추진 △3월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과 원전해체
청와대는 16일 규제개혁과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사례 대대적 발굴과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전담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 수소 경제, 미래차, 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 소재 장비 등 신산업 분야별 육성방안을 수립 추진하고 기획재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개선추진단을 구성해 규제개선 추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
여당에서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연을 통해 “오래된 원자력과 화력을 중단하고 신한울 3·4호기와 스와프(교환)하는 방안도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송 의
이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고리1호기 해체 작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2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원전 산업 관련 민관 전문가가 모여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수원은 회의에서 고리 1호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