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오염시켜 세계 각국에서 퇴출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알갱이(마이크로비즈)를 대체할 천연소재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28일 생활 속 화학물질을 천연 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배에서 버려지는 석세포의 효능을 입증해 가공 소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지름 5mm 이하의 플라스틱 알갱이로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돼 치약, 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한국 공식방문을 맞아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네덜란드 농업에서 배워할 키워드로 ‘경쟁·창조·협업’ 3가지를 제시했다.
네덜란드는 국토면적이 한국의 약 42%지만 양국의 경작면적은 160~180만 헥타르(ha) 수준으로 비슷하다. 그러나 한국과 비슷한 경작면적을 갖고도 가구당 경작면적이 20배가 높다
LG CNS가 새만금 스마트 바이오파크 사업을 철회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LG CNS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에게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농업계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현재의 외국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전문재배사가 참여하는 새만금 스마트 팜 단지 조성 사업을 철회한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에
GS리테일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MOU 체결해 농산물 유통 발전에 보탬 될 것을 기대한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연구 역량 강화 및 신기술 정보 교환’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에는 권붕주 GS리테일 수퍼마켓사업부 대표, 허건량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과 주요 관계자들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스마트팜 확산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농가 지원대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작물 재배에 접목해 농가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30일 통신 업계에 따른 이통3사는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구축하고 농가의 스마트팜 확산에 힘을 쓰고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팜 통신비를 지원하고 전용 요금제 마련·
“현재 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은 연간 매출 4조5000억원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30년 후엔 해외사업을 통해 20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지난달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 사업계획 및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재 공사의 해외사업 매출은 취임 초기보다 5배 정도 늘어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 농정 개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적정생산을 유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앞서 배포한 2016년 신년사를 통해 "개혁하지 않으면 침몰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창의와 소통, 배려를 핵심가치로 삼아 우리 앞에 놓인 격랑을 이겨내고 농업인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우리나라에 품종보호 출원ㆍ등록된 모든 품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검색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식물 신품종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는 품종보호 심사는 국립종자원, 산림청, 국립수산과학원 등 3개 기관에서 나뤄 담당하고 있어 그간 통합검색 등 일괄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종자원은 기존에 기관 홈페이지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를 담당할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농작재해보험에 관한 피해사실 확인, 보험가액ㆍ손해액 평가 등을 하는 전문인력이다.
자격을 취득하면 태풍ㆍ동상해 등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손해 평가 인력으로 활동한다. 재해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민들레 제스프리 한국지사장
씨 없는 수박이 출시되어 과일 시장을 놀라게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더욱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과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당도가 높고 망고를 닮았다는 ‘망고수박’부터 신품종 청포도인 ‘샤인 머스켓’, 사과향이 나는 바나나인 ‘바나플’까지 다양한 신품종 과일들이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뉴질랜드의 키위 브랜드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은 마늘, 양파, 고추, 잡곡류 등 밭작물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밭작물은 파종ㆍ정식과 수확작업의 기계화율이 각각 4%, 15%에 불과해 밭작물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이 곧 경쟁력이 된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밭작물이 소농가ㆍ소면적에서 생산되며 특히 부피가 크고 연약한 원예작물은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실
3월에 들어서니 제법 봄기운이 느껴진다. 옷 속까지 파고드는 짓궂은 봄바람이 아직 차갑게 느껴지지만 기온은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도시 곳곳에 심겨진 팬지, 금어초, 페튜니아, 앵초 등의 봄꽃이 눈에 많이 띈다. 역시 봄을 알려주는 전령사는 화사한 꽃이다. 그중에서 팬지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봄꽃이다. 다른 꽃들에 한발 앞선 이른 봄에 개화하고
입춘이 갓 지난 2월의 첫 번째 토요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찾았다.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강추위가 오려는지 바람이 차가워진 날이었으나 훈훈한 온실 안에 들어서 안스리움(Anthurium) 꽃이 빨갛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겨울이 이미 다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스리움은 ‘청초’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농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말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과의 FTA는 이를 부채질하는 꼴이 되면서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필자는 우리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기에 농업과의 사랑을 다짐해 본다. 사랑도 보통 사랑이 아닌 아낌없이 모든 걸 내던지는 그런 사랑을 외쳐본다.
우리는 화목하고 즐겁게 사는 부부에게 ‘찰떡궁합, 부창
정부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연방 3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내년부터 10년간 농축산업 분야에 2조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한ㆍ영연방 3개국 FTA 추진에 따른 농업분야 국내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ㆍ호주 및 한ㆍ캐나다 FTA가 내년 발효될 경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