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로컬 모두 달러강세 베팅 속 비드 우위..전고점 1145원 시도할 듯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4개월만에 최고치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분위기속에서 그간 상단을 저지했던 중공업체 네고(달러매도)물량이 사실상 실종된 때문이다. 역외는 물론 국내기관들 모두 달러강세에 베팅하며 비드(달러매수)를 쏟아내는 분위기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1.9/114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8.1원) 대비 3.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6달러를, 달러·위안은 6.473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1/113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7원) 대비 7.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1131.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8원) 대비 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67달러를, 달러·위안은 6.46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0/1131.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5.0원) 대비 4.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66달러를, 달러·위안은 6.47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4/1134.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1원) 대비 1.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8달러를, 달러·위안은 6.472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1일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이 1130.77원을 기록해, 원ㆍ달러 환율은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달러화는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된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로화와 파운드화를 중심으로 약세를 이끌면서 상승했다.
미국 6월 ADP...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113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6.1원) 대비 4.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0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8달러를, 달러·위안은 6.46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0)도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3/113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5원)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01달러를, 달러·위안은 6.46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3/113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3원) 대비 0.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26달러를, 달러·위안은 6.461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7원) 대비 0.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8달러를, 달러·위안은 6.45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9/113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9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3달러를, 달러·위안은 6.46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0/113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7.7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4/113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1.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4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