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마트 5곳 폐점⋯전환배치 468명홈플러스 마트노조 “통보식 폐점 중단해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 5월까지 점포 15곳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우선 5개 점포를 11월 16일 폐점하고 내년 5월까지 나머지 10개 점포가 차례대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노조 측은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점포 폐쇄는 중단해야
홈플러스 입점업체들이 홈플러스에 15개점 폐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21일 홈플러스 입점 점주 협의회는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일 홈플러스는 15개 지점을 폐점하겠다고 발표하며 긴급 생존 경영을 선언했다"며 "MBK에만 이득이 되는 홈플러스 폐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폐점 지점의 입점 점주들은
정소연 중앙N남부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아파트 전세 계약이
소상공인 10곳 중 4곳은 3년이 되기 전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소상공인들이 창업 후 페업하기까지 영업 기간은 평균 6.5년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이 8.4년으로 비교적 길었고 △서비
서울시 양천구가 목동 중심지구 핵심에 있는 홈플러스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천구는 '목동 919-7·8'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달 21일 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총면적 1만9172㎡이며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교통 요충
양천구 목동의 ‘금싸라기’ 부지 개발이 본격 시작된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8일 구는 총 면적 19,172㎡의 목동 홈플러스(목동 919-7) ·주차장(목동 919-8) 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목동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
“작년 겨울 매출이 뚝뚝 떨어져 힘들었는데 올해 서울시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을 받고 매출이 2배가량 늘었어요.”
노원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진(32)씨는 매출 부진으로 폐업을 고민하던 때, ‘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안전한 폐업 지원사업’을 알게 됐다. 전문가 상담을 거쳐 개선점을 파악했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교육도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사업’이 지지부진하다. 행정절차가 복잡한 데다 업무처리도 늦어 막상 필요할 때 예산이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이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으로부터 받은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예산 및 실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희망리턴패키지’사업 예산은 총 294억 원이
"장사를 하면 할수록 적자만 늘어나고, 앞길이 막막하네요."
서울에서 1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 씨는 올해만큼 힘든 적이 없었다고 한다. 갈수록 경쟁 식당은 늘어가고 최저임금 급증으로 인해 인건비도 늘고, 각종 물가도 올라 재료비도 상승했다. 여기에 건물주는 내년부터 임대료도 늘려달라고 요구해 부담은 더 커졌다.
그렇다고 메뉴 가격을
메리츠화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4개 보험사가 공동 개발해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시설물 종합보험으로 총 4가지 부문을 보장한다.
1부문은 재물손해, 2부문은 배상책임손해, 3부문은 기업휴지손해, 4부문은 원상복
앞으로는 과음을 해 택시를 탈 때에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시 택시조합이 이른바 진상 손님을 법으로 막아달라고 나섰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부 조항은 지나치게 택시업계 이익 위주라는 지적과 함께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
택시조합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개정
용산 개발 무산의 후폭풍으로 지분쪼개기 경매물건이 큰 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낙찰가율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2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용산 지역 지분쪼개기 경매물건은 2010년에는 5건, 2011년에는 17건으로 3배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0건을 넘어섰고 올해 현재 36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분쪼개기란 재개발 예정구역이나 예상지역에서 새로 지어질 아파
흥국화재는 주택화재 위험은 물론 도난사고, 신체상해 사고, 배상책임손해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종합 보장해주는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 및 붕괴, 침강(밑으로 가라 앉는 현상), (산)사태 등으로 건물손해가 발생할 경우 감가적용 없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원상복구비용)
삼성화재는 저렴한 월 보험료로 가정생활의 여러 가지 위험과 가정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의 리스크와 서비스를 보장해주는 순수 보장형 소멸성 보험인 '애니홈(anyhome)종합보험'을 지난 7월부터 본격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화재, 폭발, 붕괴, 도난, 가정생활배상책임 등 기존의 전통적위험은 물론 실화배상책임, 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 전기단전사고나
삼성화재는 가정생활의 여러 가지 위험과 가정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의 리스크와 서비스를 보장해주는 순수 보장형 소멸성 보험인 '애니홈(anyhome)종합보험'을 새롭게 개발,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기집에서 발생한 화재원인이 고의나 중과실인 경우에만 연소피해를 입은 옆집에 배상책임을 진 기존 상품과는 달리 전기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