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 출시

입력 2010-09-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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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손해·실손보상·도난·상수도 누수손해 보상

흥국화재는 주택화재 위험은 물론 도난사고, 신체상해 사고, 배상책임손해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종합 보장해주는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 및 붕괴, 침강(밑으로 가라 앉는 현상), (산)사태 등으로 건물손해가 발생할 경우 감가적용 없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원상복구비용)을 보상한다.

특히 여러 번 보험금을 수령해도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보험가입금액을 자동복원해 보장함으로써 비례 보상하던 기존 상품과 달리 고객이 부담없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택 내 가재도구가 강도 또는 절도로 도난을 당하거나 손상 및 파손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금전상의 피해를 입어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가입자의 집 화재로 이웃집에 피해를 입힌 경우 그로 인한 배상책임은 물론 벌금도 보장해 가입자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안전판 역할을 갖췄다. 또한 상해담보 추가시 치매간병비, 장례비용, 교통상해소득보상금, 골절진단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기간은 1년, 3년 단위이고 건물급수 1급 기준으로 아파트 거주자가 3년 가입시 월 1만200원의 보럼료로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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