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홈종합보험' 출시

입력 2009-07-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는 가정생활의 여러 가지 위험과 가정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의 리스크와 서비스를 보장해주는 순수 보장형 소멸성 보험인 '애니홈(anyhome)종합보험'을 새롭게 개발,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기집에서 발생한 화재원인이 고의나 중과실인 경우에만 연소피해를 입은 옆집에 배상책임을 진 기존 상품과는 달리 전기합선 등 경과실로 인한 실화배상책임까지 최고 5억까지 보상한다.

또한 건물 손해의 경우 일부 보험에 대한 비례보상이나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고 재조달가, 동일한 건물을 새로 건축하는데 소요되는 원상복구비용을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보상한다. 단 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감가를 적용해 시가로 보상한다.

이와 함께 도난사고는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해킹 예금인출손해'를 보상하며 현관출입문 자물쇠 없어 조치 또는 수리한 비용 등 가정생활에서 한 번쯤 있을 법한 일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상품은 순수보장형 소멸성 보험으로 설계됐으며 보험료는 월 1만원에서 3만원 내외다. 보험가입기간 및 납입방법에 따라 1년 일시납형, 3년 월납형, 3년 일시납형이 있으며 소유자와 임차자 입장에서 고객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실화법이 개정돼 화재로 인한 배상책임위험이 증가했고, 최근 인터넷해킹이나 고가의 가전제품수리비용 등 새로운 위험들도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기존의 화재보험에 이러한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통합해 향후 고객 측면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9,000
    • +0.49%
    • 이더리움
    • 2,93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23%
    • 리플
    • 1,988
    • -0.95%
    • 솔라나
    • 123,200
    • +0.65%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3.12%
    • 체인링크
    • 12,950
    • +1.6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