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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서 촉발된 ‘추나대전’…與野 경찰 고발로 확전
    2025-09-26 14:00
  • 국민의힘 "특활비 사과 없는 與와 추경 협상 결렬"...표결 불참키로
    2025-07-04 14:44
  •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할 것"
    2025-06-23 16:24
  • 김병기, 민주 새 원내대표단 16명 발표…"6개월이 개혁 골든타임”
    2025-06-15 14:20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제·정무 라인에 전직 의원 대거 영입…비서실장 여성 첫 발탁
    2025-06-04 12:18
  • ‘상속세 완화’ 급물살…野, 유산취득세 전환엔 “아직 이르다”
    2025-02-11 15:44
  • 최형두 “계엄 때 국회 안온 민주 중진, 내란 공범”...고발전 시작한 與
    2024-12-19 13:41
  • "사법시스템 파괴" 비판에도 野 '무죄 여론전' 집중
    2024-11-02 06:00
  • '김동연의 인적쇄신'...경제부지사 고영인 전 의원 내정, 정무 윤준호·협치 김봉균
    2024-10-24 13:56
  • 與원내대표단, 양양에서 ‘1박 2일’ 워크숍…전략회의 연다
    2024-08-20 15:48
  • 민주, 금투세 유예·종부세 완화 본격 논의...중도공략 가속
    2024-07-19 17:09
  • 野, 채상병특검법 수용 촉구…“尹 국민 요구 응하라”
    2024-07-05 14:59
  • 바이든 토론 후폭풍에 美 국민 70% “재선 도전 안 돼 ”…민주당 위원들은 잇단 지지 표명
    2024-07-01 07:14
  • [정치대학] 尹 대척점 선 韓의 전략…박성민 "당권 넘어선 대선레이스의 시작"
    2024-06-25 17:45
  • 종부세·상속세·금투세 논의…22대 국회 '세제개편' 주목
    2024-06-01 05:00
  • 與 조정훈 "당 대표 불출마…총선 백서, 특정인 공격 않을 것"
    2024-05-20 13:10
  • 與 원내부대표 13명 임명…비서실장에 정희용
    2024-05-19 16:02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 선출
    2024-04-25 08:53
  • 문정복 ‘한번더’ vs 정필재 ‘새얼굴’…‘엎치락 뒤치락’ 시흥갑 민심은[배틀필드410]
    2024-04-04 18:21
  • 교육계 신년교례회 찾은 尹…교권 보호·교육환경 개선 약속 [종합]
    2024-0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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