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북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초등학생 A 양(9)이 60대 B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다.
A 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상남도, 밀양시 등은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며 "산불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
6일 새벽 울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울산 남구청과 울산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30대 작업자 A 씨는 공장 내 배관에서 누출 경보가 울리자 현장을 확인하러 이동했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어제 의식이 있던 구조 대상자(44)가 구조 도중 심정지에 빠져 오전 4시 5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근로자는 사고 1시간여 만에 구조물과 땅 사이 틈에서 팔이 끼인 채 발견돼 구조대가 12차례 이상 접근을 시도했으나 끝내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구조 도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근로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또 다른 매몰자 1명 역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전날(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울산화력발전소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60m 높이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중 1명이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7일 “구조 도중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구조물과 지면 사이에서 발견돼 집중 구조가 이뤄졌던 인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번 사고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어화재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 잡아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에너지 공급업체 연료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53분께 불이 나서 공장 직원 72명이 급히 대피했다.
울산소방본부가 진화 차량 28대와 소방대원 7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후 약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 울산소방본부 관계
22일 오후 8시 23분께 울산 동구 북동쪽 1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2의 지진 여파로 울산에 4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와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등의 119 신고가 총 4건 들어왔다.
신고를 접수한 지역은 모두 울산 동구이고, 나머지 4개 구·군에서는 유감 신고가 없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신임 국세청장에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오늘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 1차장, 허석곤 소방청장, 장동언 기상청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 국세청장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7회 출
울산의 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1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항 정일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작업을 지원하던 이동식 고소 작업차를 덮쳤다.
크레인이 바다 쪽으로 넘어지면서 이동식 고소 크레인 3대와 부딪혔고, 해당 크레인
6일 오후 3시40분께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에서 정전이 발생해 신호등이 꺼지고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전은 남구 옥동, 무거동, 신정동,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발생했다. 이날 울산소방본부에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다. 건물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신고도 20
6일 오후 3시 45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옥동, 무거동 등과 울주군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신호등이 꺼지고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정전은 남구 옥동, 무거동, 신정동,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정전으로 울산소방본부에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신고가 다수 접수됐고 곳곳에서
울산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기체 독극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30분께 동구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대만발 국제우편물로 추정되는 노란색 소포를 개봉한 시설 관계자 3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병원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 울산의 한 하천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1시 16분경 울산 남구 태화교 하부 난간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종 장소에서 약 16㎞ 떨어진 곳이다.
앞서 A 씨는 바로 전날인 6일 새벽 1시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져
후세인 알 카다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10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공장 폭발ㆍ화재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알 카다니 CEO는 20일 울산공장 본관 로비에서 "온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사망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부상을 당하신 작업자들과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친 주변 지역주민들께도 사죄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15시간 만에 불길을 통제할 수 있는 초진이 완료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 51분께 폭발과 함께 시작된 화재는 20일 정오에 가까스로 불길이 잡혔다. 무려 15시간 만으로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단계다.
사고는 부탄을 이용해 휘발유 옥탄값을 높이는 첨가제인 ‘알킬레이트’ 제조 공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대부분 화상 환자로 확인됐다. 중상자들은 부산 지역 화
12일 오전 SK에너지 울상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7시 30분 현재 3층짜리 건물인 배터리 보관동(ESS)을 태우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했으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압 중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완
울산 북구 물류센터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후 진압 중”
울산 북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8일 오전 4시 43분께 울산시 북구 진장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관할·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소방차 50대가량이 출동해 진압 중이며, 경찰은
울산 중구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20대 소방관이 결국 숨졌다.
울산소방본부는 30일 새벽 중부소방서 소속 노 모(29) 소방사가 부산 한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 중 순직했다고 밝혔다. 노 소방사는 전날 오전 5시 5분께 울산 중구 성남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를 위해 투입됐다.
건물 내부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