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이사회 합병 승인…5년 6개월 만 통합 수순연내 운영체계 통합·마일리지 개편 작업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 2020년 인수 추진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메가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 신입·경력 직원 210여 명 참여친환경 운항 우수 기종 명의 묘목 1000그루 기부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탄소배출 절감 과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보잉 777 기종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식림 활동에는 대한항공 신입·경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0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27일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
이스타항공이 부산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항공 의료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실시간 의료 자문 지원 △외국인 유치를 위한 의료 관광 상품 공동 프로모션 진행 △이스타항공 임직원 대상 의료 서비스 및 기내 응급 처치 교육 제공 등이다.
이번
에어서울은 19일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을 선발해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입사 후 약 8주간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그린크루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그린크루는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T)다.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에어부산이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를 이어가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승무원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이스타항공이 신규 항공기 20호기를 도입했다.
17일 이스타항공은 20호기 도입을 기념해 전날 김포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의 도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한 20호기는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이다. 이달 초 제작이 완료된 후 이스타항공에서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하는 신
산·학·관이 모여 항공 안전 관리 기반을 논의하는 ‘2025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이 2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항공안전을 위한 문화, 사람, 혁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열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공안전 동향 및
파라타항공은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취항편에는 7월 도입된 1호기 (A330-200, 294석)가 투입되었다.
전날 오후 18시 30분 인천을 출발한 WE201편은 현지시간 오후 9시 20분에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11월 말 비성수기의 평일 출발편임에도 10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탑승
티웨이항공이 신입 및 경력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 부기장(B737)과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입 부기장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총 비행시간이 250시간 이상 조건을 채워야 한다. 또 국내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운항 안전 확보와 교관 간 화합을 위해 손잡았다.
대한항공은 1일 서울 강서구 본사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025 후반기 교관회의 겸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조종사 운항 실습을 지도하는 LIP(Line Instructor Pilot), 지상훈련을 담당하는 학술 교관
진에어는 글로벌 연료 관리 전문기업 오픈에어라인즈(OpenAirlines)의 ‘스카이브리드(SkyBreathe)’를 도입하며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카이브리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항 단계별 연료 소모량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항공사는 친환경 운항 전략을 보다 효과적으로
티웨이항공은 ‘2025 제8회 항공산업 잡페어(Job Fair)’에서 항공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16일 열린 행사에서 티웨이항공 인사팀 오지영 과장은 항공업계의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활발한 취업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국토부가 주
지난해 18개 항공교통사업자의 안전투자 규모가 6조1769억 원으로 전년(5조8445억 원) 대비 3324억 원(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발적인 안전투자 확대 유도로 올해는 10조 원이 넘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사와 공항운영자 2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항공교통사업
진에어가 신규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항공 안전과 스마트한 운항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운항승무원이 조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전자화한 전자비행정보(EFB)로 구현해주는 시스템이다. 진에어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전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경력직 부기장(A330) △신입 정비사 △부문별 일반직 신입ㆍ경력직(IRㆍITㆍ탑재 관리ㆍ램프 운영) △CISO&CPO 분야의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이달 30일 14시까지다.
제주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다낭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잠시 이탈해 타이어 일부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인천발 7C2217편(B737-800)이 전날 오전 0시 50분께 다낭공항에 내려 활주로를 달리던 중 활주로 오른편 완충지대로 잠시 벗어났다가 올라왔다.
해당 사고로 비행기 랜딩기어의
대한항공은 향후 차세대 기단의 한 축을 맡을 보잉 787-10을 도입하고 오는 25일 인천발 일본 도쿄 나리타행 노선에 첫 투입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도입한 787-10 기종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는, 현존하는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한 모델이다. 연료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의 향후 기내 인테리어의 아이
대한항공이 최근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을 활용해 500개의 의약품 파우치를 제작해,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필수 의약품을 담아 지난 17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인천용유초등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파우치 제작에는 승무원들이 충분히 입고 반납한 헌 유니폼이 활용됐다. 사용 후 반납된 유니폼은 통상 폐기하지만, 이를 업사이클링 제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올여름 최고 여행지로 하와이를 추천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사 기장, 부기장 등 운항승무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천 여행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에서 하와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와이는 ‘시원한’, ‘이열치열’, ‘효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시원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