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미디어 더애셋(The Asset)이 주관하는 채권 부문 시상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2일 신한투자증권은 더애셋이 선정하는 '2026 G3 채권 부문'에서 기관 대상인 '한국 최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한국 우수 투자운용역(매수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메모리 집중·국내 밸류체인·소부장 액티브 전략비반도체 사업 비중 높은 종목은 편입 대상서 제외
한화자산운용은 반도체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집중하는 PLUS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PLUS 코리아HBM반도체 △PLUS AI반도체소부장액티브다. 메모리 반도체와 국내 밸류체인,
금융감독원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역(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불공정거래 조사에 나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소속 운용역 등에 대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조사에 나섰다.
운용역 A씨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가 편입할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매수한 뒤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
지난해 10여곳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속한 30대 주니어 운용역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다. 소속 운용사의 색깔과 인수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제고(밸류업) 전략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통으로 가진 책임의식은 하나로 통했다. 단순히 인수 기업의 재무제표를 마사지해 차익을 남기고 떠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발을 들인 회사를 인수 전보다 더 건
‘중형 3.5대 1, 소형 13.7대 1’…전체 경쟁률 7.86대 1 기록증권사·VC 연합 대거 등판…신영·하나·NH·IBK 등 각축전
15년에 달하는 긴 만기와 까다로운 기술 주목적 요건 탓에 흥행 부진이 점쳐졌던 초장기 기술투자펀드에 55곳의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투자금 회수(엑시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펀드 결성액의 77% 이상을 정책
NH아문디 내달 에이전틱AI ETF 출시…상장 후 편입 추진기업가치 1조 달러 육박…미래·한투 액티브 ETF 활용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의 증시 입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상장지수펀드(ETF)에 앤스로픽을 담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기존 AI ETF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물론 상장 직후 빠르게 편입할 수 있도록 지수 방법론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PT를 지난 21일 서울 교보타워 노블리에홀에서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팀, 119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들의 투자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평가해
NH투자증권이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사모펀드는 다양한 운용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점
액티브 ETF TF 6월 이후 중단수익률 좋아도 잇따른 상폐대형·중소 운용사간 온도차도 변수
금융당국이 올해 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꺼낸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완전 액티브 ETF’의 행보가 엇갈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제도 발표 넉 달 만에 상품 출시까지 이뤄진 뒤 과열 논란으로 다시 규제 대상이 됐지만, 지수 연동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 기금 운용 전문가 3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올해 제2차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모집을 이날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모집은 운용전략, 주식, 채권,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자금관리, 기금정보 등 기금 운용 각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직급별로 책임운용역(3명), 전임운용역(27명)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GP 선정…"꾸준함과 LP 신뢰가 경쟁력""업사이드보다 다운사이드"…현금흐름 중심 투자 철학젊은 운용역에게도 딜·펀딩 전권…자율과 책임의 문화
사모펀드운용사(PE)의 '젊은 운용역'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자금 모집(펀딩)과 투자처 물색(딜 소싱), 투자 검토까지 젊은 운용역이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변동성 장세에 안정적 현금흐름 수요 확대미래에셋·한투·삼성·KB 분배금 상향코스닥 커버드콜 신상품도 잇달아 등장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내세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금이 몰렸다. 옵션 프리미엄이 늘어난 데다 국내 기업의 배당금까지 분배 재원으로 반영되면서 자산운용사들도 월 분배금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0일 코스콤
KB자산운용은 코스닥 핵심 성장주에 액티브 방식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성장주 투자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닥150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대신 운용역이 엄선한 압축 포트폴리오를 통해 초과수익을 구현하고, 코스닥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7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개인들은 개별 종목 대신 ETF를 꾸준히 사들이며 투자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개인투자자의 올해 ETF 순
올해 사모펀드(PEF) 업계 최대어로 꼽히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출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운용사(GP)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리그 별로 수십 개 하우스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끝에 일부 GP들만 출자 확약을 받아낸 반면, 고배를 마신 대부분의 GP들은 향후 펀딩 길이 완전히 막힐 처지에 놓였다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17일 투자은행(
비상장부터 상장까지 기업 전 주기 분석중소형 성장주 선별해 비교지수 초과수익 추구
디에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첫 상품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를 선보인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쌓은 18년간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훈 디에스자산운용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신한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자산시장을 리뷰하고 하반기 신한 TDF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이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을 이해하고 연금자산 운용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로 개편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된다. 바쁜 직장인들이 30분 동안 연금 투자와 자산배분, 상장지수펀드(ETF), 절세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개편은 연금 운용 방식이 원리금 보장형 상품
국민연금, 전주 거점 운용사에 가점 신설한화운용 내달 개소 준비…삼성운용도 검토인력 이탈·현지 채용 부담은 과제
국민연금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는 자산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면서 운용업계가 지역 사무소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의 위탁운용사 선정 기준 변화가 운용사들의 지역 거점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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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EP, 전략적 투자자 결합해 대경오앤티 인수 눈앞대형 PE 출신 시니어 잇단 독립에 기관투자자 눈높이 높아져조달 실패 사례도 등장…"네임밸류보다 딜 구조 중요"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대형 운용사(PE) 출신 핵심 인력들의 독립이 잇따른다. 대형 PE 출신 간판급 인력들이 잇따라 독립해 새 PE를 차렸지만, 시장의 평가는 예전과 달라졌다. 과
지난해 상품시장은 저성장·저금리 국면에 걸맞은 중위험·중수익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롱숏펀드, 자산배분형 랩, 금리+알파를 추구하는 상품 등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기대수익률을 낮춘 중수익 상품들이 각광을 받았다.
올해 역시 중위험·중수익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런 재테크 트렌드를 반영하듯 KDB대우증권,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