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안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시화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시화병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기준 충족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
용인특례시가 재난·안전 대응과 환경·시설물 관리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실증과제 발굴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용인에서 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를 통한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경기도가 안중근 의사의 옥중 유묵 '독립(獨立)' 매입을 포기했다. 일본인 소장자 측과의 협상이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은 데다 추가 재원 13억원을 국민펀딩으로 마련해야 하는 부담까지 겹쳤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독립' 매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매입비로 확보한 도비 13억원은 반납받아 불용처리한 뒤 세입으로 잡을 계획이다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결정 자체는 노동조합의 의무 교섭 대상이나 파업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최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저지 파업이 합법화돼 정부 국정과제 추진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에 나선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9일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협회는 공개채용 과정에서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현영민 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은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FATV official’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과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과
지난해 말부터 매장 운영 전략에 따라 입점 매장 정리“7월 계약 종료보다 연장 운영...추가 연장은 부담 가중”
CJ올리브영이 홈플러스에 남아 있는 직영 매장 7곳의 영업을 종료한다. 당초 7월 말까지 입점 매장을 모두 철수할 계획이었지만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홈플러스의 상황을 고려해 두 달가량 운영을 연장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해
中 저가공세ㆍ美 관세에 몸집 줄이기VW 이사회가 ‘퓨처 플랜 2030’ 승인공급과잉 폭스바겐⋯생산체계도 재편
독일 자동체업체 폭스바겐그룹이 5만 명의 추가 인력 감축과 차량 라인업 축소를 골자로 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중국 자동차업체와 경쟁 심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몸집 줄이기’에 속도를 내는 셈이다.
3일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팀을 떠났던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과 약 두 달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가나축구협회(GFA)는 2일(현지시간) 케이로스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케이로스 감독과 대표팀의 다음 단계 프로그램을 이끌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이로스 감독은 4월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인턴 300명 지원…1인당 월 108만원, 최대 6개월간11월 6일까지 수시 접수…선정·지원금 지급도 수시 진행콘진원 교육 이수자 자율 채용…현장 경험·취업 연계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인재의 현장 경험을 넓히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한 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 약 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잡았으며 참여기업에는 인턴
“인사·경영권 과도한 제한…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경영성과급 교섭 기준도 불명확…“임금 인정 요건 명시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장 신설이나 AI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배치전환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치전환까지 쟁의 대상으로 인정할 경우 기업의 인사·경영권이 과도하게 제한되고 신규 투자와 공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
서울시는 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올해 불꽃 축제는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전 국민 대상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신3사가 모두 수행하게 됐다. SK텔레콤·KT 컨소시엄을 비롯해 LG유플러스가 참여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T 컨소
성평등가족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장관 직속 기구로 개편했다.
성평등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MOFA마루에서 ‘제3기 2030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청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정책 모니터링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전원 하차한 가운데 소속사가 건강이상설과 채널 폐쇄설을 부인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입장문을 내고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24일부터 서해안 17개 섬 주민간담회운항 일정·운임체계·안전관리 등 운영계획에 반영
내년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을 앞두고 정부가 운항 일정과 운임체계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서해안 17개 섬을 직접 찾아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실제 운영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
심리·정서 위기학생 현장 대응 강화20일 첫 협의회…기관별 분석·지원 방안 논의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현장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8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우리의 1번 임무로 되새겨야 한다”고
캘리포니아에 美 올영 1호점 열어K뷰티 브랜드에 80% 관심 집중내년 상반기까지 5개점 운영 계획
올리브영은 비단 올영 페스타 LA 뿐만 아니라, 현지에 매장을 올해 처음 선보이며 K뷰티를 미국인의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 불러바드에 자리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선 이런 분위기를 직접 확인할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의료계·환자단체 등 14명 특별전문위 구성, 현장-제도 간극 해소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 연내 권고한 마련 목표로 개선과제 검토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권고안을 연내에 마련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에 저출산·고령사회회위원회 출신 A국장이 하마평에 올랐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A국장은 20일자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를 퇴임하고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혁 기획이사의 후임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2월 기획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기획이사는 공단 사업 전반의 종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업무 증가에 대응하고자 공무원의 초과근무 인정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서구는 ‘통합돌봄 업무 초과근무 상한 시간 예외 적용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시간외수당 상한을 확대 적용한다. 지난달 27일 전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