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대형 욱일기를 걸고 다니는 관광 인력거가 발견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5일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욱일기를 걸고 다니는 관광 인력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즉각 센트럴 파크 사무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여왔다.
서 교수에 따르면 몇몇 제보자들이 앞서 인력거 운영자에
서울 도심에서 반일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벚꽃 축제에 반대하는 1인 시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공원 인근에서 이 남성을 목격했다는 후기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흰색 상·하의와 모자, 신발,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하고 전신을 가린 채 ‘벚꽃축제는 완전히 미친 짓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리그 한국-호주전에서 뜬금없이 일본의 기미가요가 울려 퍼졌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B조 1라운드 호주와의 경기를 진행 중이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 시작 전 한국의 애국가와 호주 국가가 연주된 뒤 갑자기 도쿄돔에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흘러나왔다. SBS 중계를 맡은 정우영 캐스터는
축구 경기 관람 후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며 국제적으로 “매너있다”는 평가를 받던 일본 축구 응원단이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욱일기를 응원에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응원단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 앞서 경기장에 욱일기를 걸었다. 다행히 관계자가 이를 제
우리나라 해군이 6일 국제관함식에서 전범기인 욱일기를 향해 거수경례한 사실을 두고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정말로 치욕적인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며 탄식했다.
서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와 같은 심경을 밝히며 우리 국민에게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우리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개최한 국제관
우리 해군, 7년 만에 일본 주최 관함식 참석기시다 총리, 한국 해군 향해 경례도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미일 공조 강화 필요성
국제관함식이 6일(현지시간) 가나가와 현 사가미만에서 개최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국제관함식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12개국 18척 함정이 참
9월 30일 동해에서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이 실시됐다. 이 훈련을 놓고 우리나라 정치권이 시끄럽다. 여당은 북한이 동해를 향해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 실시는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야당은 미군과의 합동훈련은 한미동맹이 있어 가능하지만, 일본과는 군사동맹도 아닌데 욱일기를 게양한 자위대 함과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정권은 친일정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는 글을 두고 여권 '비윤(비윤석열)'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11일 SNS에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이게 우리 당 비대위원장의 말이 맞나"라며 "이재명의 덫에 놀아나는 천박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당장
국민의힘이 10일 한미일 연합훈련을 ‘친일 행위’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묻지마식 친북 행위”라며 질타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반일 감정을 조장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연대를 깨뜨리려는 묻지마식 친북 행위는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국방의 기본도 저버리는 반국가적 행위”라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한미일 군사훈련 비판 이재명에 여당 공세 계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언급하며 ‘외교·안보 무능’ 프레임을 적극 부각하고 나섰다. 여권은 10일 ‘반일’, ‘반미 투쟁’부터 ‘친북’까지 내걸고 강하게 반발했다.
◇李, 한미일 합동훈련에 "극단적 친일 국방"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전날 국회 브리핑에
지난달 30일 5년 만에 재개된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을 두고 국민정서를 고려하지 못한 결정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국방부는 ‘미국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일 연합훈련에 일본을 포함시킨 것은 누구 측 제안이냐’는 배진교 정의당 의원 질의에 “미국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송인 파비앙의 요청으로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욱일기’를 넣은 일본 투어 영상을 수정했다.
지난 16일 PSG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SG 저팬 투어(Japan Tour) 2022’ 영상을 게재하며 프리시즌 일본 투어를 홍보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함께 삽입 돼 논란이 됐다. 욱
미국의 팝 밴드 마룬5의 공식 홈페이지에 ‘욱일기’ 문양이 사용된 것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항의했다.
서 교수는 마룬5 측에 공식 항의 메일을 보낸 사실을 알리며 “욱일기가 나오는 장면을 하루빨리 삭제, 혹은 교체하여 아시아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주지 않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오는 11월 월드 투어를 앞두고 마룬5의 공식 홈페이지에
"아~ 해봐" 중국, 생선 입 벌려 코로나19 검사
순환식 도시 봉쇄 중인 중국 상하이의 수산시장에서 방역 요원들이 생선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검사하는 영상이 SNS 등에서 퍼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달 3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 나흘 전인 3월 27일에 촬영된 영상에는 방역 요원이 수산시장에서 유전자증폭(PCR) 검
정의용 "욱일기, 과거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 상징""일본 정부 겸허한 태도로 역사 직시해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8일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유튜브 광고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에서 '외무성의 욱일기 유튜브 광고에 대한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홍보 영상이 국내 유튜브에 한국어 광고로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10월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 영상의 27일 현재 조회 수는142만여 건에 달한다.
영상은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이며, 수백 년에 걸쳐
“하필 삼일절에”아이돌 생일 지하철 광고판 ‘욱일기 논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게시된 일본 출신 아이돌 미야와키 사쿠라 생일 광고판에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배경이 삽입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문제가 된 광고판은 중국 팬들이 사쿠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비로 내건 것입니다. 광고는 2월 28일부터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광고판 한쪽에 사쿠라의
김창룡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한 것을 두고 일본이 한미일 3국 외교 차관 공동기자회견을 무산시켰다. 그런데 그 후 일본 자민당이 항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대항 조치를 검토할 팀을 별도로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독도 문제뿐만이 아니라 한일관계에는 현안이 많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기타 역사에 관한 문제가 상당히 많이 쌓여 있다.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한국의 배달 음식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함진마마는 최근 중국의 SNS를 통해 한국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계정은 함진마마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 SNS다.
이 영상에서 함진마마는 한국의 마라탕을 주문해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국의 마
거래소 속속 NFT 시장 진입…유통 시스템에만 취중욱일기 연상 콘텐츠 판매 논란…해당 제품 삭제 요청
업비트·코빗 등 대형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서 ‘무분별한 유통구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NFT가 유통되고 있는데도 콘텐츠의 품질 검증을 뒤로한 채 유통 시스템에만 취중하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