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달 표면에서 측정 임무 수행 예정
우주항공청은 국내에서 개발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를 미국 항공우주청(NASA·나사)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에 탑재하기 위한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다. 이번에 체결한 이행약정에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 발사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우주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을 11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은 반복 발사에 대한 행정 절차를 합리화하고, 발사장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법률은 2027년 2월 12일 시행 예정이다.
반복 발사 허가 절차 개선으로 우주발사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국내 산업계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방안을 발굴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AI·ICT 기업 등 非 우주기업을 우주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AI 팹리스(Fabless) 기업인 리벨리온에서 우주데이터센터 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
정부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에 나선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의 우주 검증 이력(Space Heritage)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3일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95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이 개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KASA-NASA 아르테미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NASA가 추진 중인 달 기지(Moon Base)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NASA의 달 기지 건설을 이끄는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Carlos Garcia-Galan) 총괄이 참석해
우주항공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와 협력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브라질과 발사장 활용, 달 탐사, 위성 데이터 공유 등 우주 분야 협력 기반을 본격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청과 브라질 우주청 간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한반도 3일 주기 관측…작황 예측·병해충 조기 탐지 활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과 관련해 “더 이상 외국 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일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발사 후 고도 약 88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
정부가 2030년 달 착륙을 추진하고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
우주항공청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남해안 벨트를 우주항공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2035년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점유율 3%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나로우주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을 위한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 가이드라인'을 29일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은 나로우주센터 시설과 장비, 서비스 이용을 위한 기준을 담았다. 우주청은 이를 누리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4단계 협의 절차 △사용료 산정
내년 2027년 공휴일은 72일로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실제 휴일은 119일이다. 사흘 이상 이어지는 연휴는 10번이다.
우주항공청은 '2027년도 월력요항'을 29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날짜와 절기, 공휴일 등을 담은 자료다. 우주청이 천문법에 따라 매년 작성한다.
2027년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과 국경일, 대체공휴
우주항공청이 외교부와 손잡고 국내 우주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스페이스 데이'에 민관사절단을 파견해 우주·방산 협력 채널을 넓히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우주항공청이 외교부와 함께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동유럽 주요국(루마니아·폴란드)과 우주 분야 협력을 다각화하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6호 발사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9월로 예고됐다.
25일 우주청은 전날 경남 사천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목적실용위성 6호와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계획,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현황, 제2우주센터 구축, NASA와의 달 탐사 협력 방안 등을 공개했다.
다목적실용위성 6호는 유럽 아리안
우주항공청이 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분야 개발에 나선다. 항공기 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우주항공청은 경남 사천 KB인재니움에서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5년간 429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
한국항공우주(KAI)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검증과 초기 운영을 마치고 우주항공청에 운영 권한을 이관, 위성 전 주기 경쟁력을 입증했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CAS500-3)의 초기 운영 임무를 완료하고 운영 권한을 우주항공청 국가위성운영센터로 공식 이관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기술 확보와 우주과학 임무 수행을 위해 K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전략 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2035년까지 신약·피지컬AI·우주·양자 등 12개 국가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K-문샷 추진단’을 출범하고 분야별 총괄 관리자(PD)를 임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3홀에서 K-문샷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K-문샷 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전략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추진단’을 출범했다. 신약·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휴머노이드·피지컬AI·우주·양자 등 12대 국가 미션별 총괄관리자(PD)를 앞세워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겠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3홀에서 범부처 총괄 추진체계 K
우주항공청이 우주 수송 분야 기업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케이마쉬,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참석 기업들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
우주항공청은 2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2040년대 달 경제 기지 구축을 위해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 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