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정부의 우윳값 인상 적정성 조사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거래일대비 950원(2.30%) 하락한 4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간 남양유업도 2000원(0.22%) 떨어진 8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주요 우유업체의 가격 인상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정부 입김에 주가도 희비가 엇갈렸다 . 정부가 자동차 튜닝(개조) 산업 활성화 대책을 내놓자 관련 업종들은 상한가로 치솟은 반면 범정부 차원에서 우윳값 인상 압박을 받은 매일유업은 하루만에 최저가를 새로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동차휠을 생산하는 대유신소재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330원으로 거래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전일 국내
서울우유가 우유값을 전격 인상함에 따라 업계 우윳값 인상 행진이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가격 연동제로 축산농가에게 지급하는 원유가격이 이달 1일부터 인상됨에 따라 9일부터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 경제여건과 소비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이번 가격 인상을 심사숙고했다”며
정부의 물가 압박으로 8월 초 예정됐던 우유가격 인상이 없던 일로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업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가격이 1리터 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12.7% 오르면서 우유생산 단가가 높아졌지만, 우유업체들이 이를 곧 바로 우윳값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상당부분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매일유업이 정부의 압박으로 우윳값 인상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실망감에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 대비 2.76%(1100원) 떨어진 3만8750원으로 거래중이다.
매일유업이 오는 8일부터 우윳값 인상 계획을 밝히자 주무부처인 농축산부 대신 기재부가 나서 대형마트 실무진을 불러 가격 동향을 묻고, 물가 안정 동참을 당부했
이달 원유가연동제의 시행으로 가격 인상을 예고했던 우유업체들이 돌연 잠정연기나 재검토에 들어갔다.
동원F&B는 오늘부터 평균 7.5% 인상 예정이었던 우유 제품의 인상 시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유 원재료인 원유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달 1일부로 인상을 결정했으나 소비자 물가 등을 감안해 시기를
매일유업이 당초 발표한 우유 가격 인상안에 대해 대책회의를 열고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가격 인상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우유값 인상계획을 발표했지만 정부의 우유 가격 인상 자제 요청에 따라 눈치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 1일 오전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인상계획에 대해 변한 것은 없지만 시간이 남은 만큼
매일유업이 우유가격을 10%가량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업계1위인 서울우유가 인상폭과 시기 등을 조율하겠다고 밝힌 사이 3위 업체가 먼저 총대를 멘 것이다.
매일유업 측은 “먼저 가격인상을 하는 것은 솔직히 부담스럽지만 그동안 원유값 상승에 따른 누적돼 온 적자를 더이상 감내하기 어려웠다”면서 “원유 값뿐만 아니라 유류비, 운임, 인건비 등이 올라 수익성
매일유업이 우유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4%(750원) 오른 3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내달 8일부터 1ℓ짜리 우유값을 2350원에서 2600원으로 10.6% 인상한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제품가격 인상과 고수익 품
매일유업이 다음달 업계에서 처음으로 우유 가격을 인상한다. 서울우유가 다음달 중순쯤 우유 가격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남양유업 등 다른 유업제조사들도 잇따라 가격 인상에 동참할 전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 달 8일부터 흰 우유 1ℓ 가격을 2350원에서 2600원으로 10.6% 인상키로 하고, 주요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와 협상을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가 인상으로 인해 유제품 가격 인상이 되겠으나 그 인상폭과 인상시기는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 6월 최초 시행된 원유가격 연동제에 의해 원유가격이 ℓ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12.7% 인상이 확정됐고, 이는 올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원유가격 연동제는 매년 8월 원유 기본 가격을 기
우윳값 인상
내달부터 우윳값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온라인에서 반발이 거세다.
네티즌들은 "국민 상대로 갑질하는 거냐(아이디 후쿠시마*)" "3개월 만 안마시면 반 값으로 내릴까(caca****)" "적정가인지 조사해야 할 듯(smul****)" "1850원에서 2100원, 이제 2350원도 모자라서...(king****)" "물가 오른 만큼
원유 가격 인상을 앞두고 우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업계는 우윳값 상승폭이 15% 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유업체들은 제품 인상 시기와 그 폭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원유 가격이 내달 1일부터 12.7% 오르기 때문이다.
서울우유 측은 조만간 조합 기획실 주재로 회의를 열어 원유값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을 고려
오는 8월부터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가격이 12.7% 인상된다. 이번 원유가격 인상으로 흰우유·발효유 등 유제품을 비롯한 빵·과자·아이스크림·커피음료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낙농진흥회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ℓ당 834원인 원유 기본가격을 940원으로 12.7%(106원) 올리는 안건을 보고하고 오는 8월1일부터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발표한 ‘낙농사업 선진화 대책’에 담긴 ‘원유가격 연동제’는 우유 생산비와 가격을 연계하는 제도다. 통계청이 발표한 우유생산비 증감액을 현재 원유 기본가격(L당 834원)에 반영해 기준원가를 산출하고, 여기에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변동원가를 더해 원유기본가격을 조정하는 것.
전에는 우유생산비의 변동률이 5% 이상 차이가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오르는 데 그쳤다.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지난 1999년 9월의 0.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달 소비자물가 역시 1.3%대의 완만한 오름세가 전망된다.
외환 위기 이후 처음으로 1%대 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부진과 정부 물가인상 억
#우윳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들린다. 우유뿐만이 아니다. 우유를 주원료로 하는 가공식품 가격도 오를 거란다. 빵ㆍ과자ㆍ떠먹는 요구르트ㆍ아이스크림 등 모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다. 가뜩이나 물가가 올라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아이들 간식값까지 걱정해야 하나. 가계부에 적힌 생활비를 보니 한숨만 나온다.
8월부터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가격이 인상
유제품 원료인 원유 가격이 8월부터 13% 가까이 오른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물가연동제니 원가연동제니 말은 쉽지. 정작 월급은 물가연동이 안 되는데”, “원유 가격 연동제 핑계 대고 매년 8월마다 올리겠군”, “우유 가격 오르면 도미노로 오를 게 얼마나 많냐. 빵·과자·아이스크림·커피 음료 등등. 쌈짓돈 더 털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