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 가격이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곡물과 유제품 가격은 하락했고, 유지류와 육류, 설탕 가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0.8로 전달보다 0.2% 내렸다.
세계 식량 가격지수는 2월 117.4에서 6월 121.0까지 계속 올랐다가 지난
K푸드가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라면과 김치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1일 발표한 2023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수출실적은 7조2343억 원으로 전년 실적인 7조4444억 원과 비슷했다. 다만, 라면(유탕면)과 김치류의 수출이 전년 대비 각각 24.4%, 45.7% 증가했다.
특
동원F&B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1조615억 원, 영업이익은 2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5.4% 증가했다.
상반기(1~6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오른 788억 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806억 원으로 2.2% 증가했다.
호실적은 앞서 설비 투자를 진행한 참치액,
프로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금(Bifidobacterium longum)’이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나영·이동호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최수인 박사, 남령희 연구원)이 비피도박테리움 롱금을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이런 결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금은 위산과 담즙산에 저항이 높
우유업체, 흰 우유 가격 유지 방침단백질 음료ㆍA2 우유 등 사업 다각화신사업 성과 긍정적…영업익 개선세
우유·유제품 원료인 원유의 올해 가격이 2020년 이후 4년 만에 동결된다. 이로써 원유를 구매해 제품을 만드는 우유업계도 안도하게 됐다. 당장 한시름 덜게 됐지만 우유 소비량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유업계는 단백질 음료, A2 우유 등 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두고 협상을 벌이던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원유 가격을 용도별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흰 우유 등 신선 유제품 원료인 음용유용 원유 가격은 리터당 1084원으로 동결하고 치즈,
올해 우유 원유(原乳)값이 기존 가격으로 유지된다. 치즈, 분유 등 가공 유제품에 사용하는 가공유용 원유 가격은 리터(L)당 5원 인하된다.
고물가 지속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원유 가격을 용도별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먼저 흰
매일유업은 당뿐만 아니라 지방과 칼로리까지 제로(Zero)인 ‘매일 바이오 ZERO’ 요구르트를 최근 출시했다.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을 함유한 제품이다. 제품 용량은 190mL로,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 포장팩으로 집과 밖 야외활동 등 어디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단백질을 꾸준히 보충하고 싶지만 유제품을 마시기 불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심한 화상으로 현지 치료가 힘들었던 몽골 화상 환아 다미르를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5월부터 2개월간 치료받은 다미르는 이달 15일 회복해 몽골로 돌아갔다.
만 2세인 다미르는 2023년 마당에서 우유를 끓이는 냄비에 빠져 얼굴과 가슴, 양쪽 팔에 심각한 3도 열탕화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근처 종
“전세계 인구 80억명…가축은 281.7억 마리”“대안식품 지속 개발, 소비자 선택권 넓힐 것”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가 공장식 가축 축산과 음식물 쓰레기 등 식품에서 비롯되는 환경 파괴를 강조하며 대안식품의 연구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안식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포부다.
송 대표는 19일 서울 강
HMR 등 꾸준히 품목 확대…베이커리ㆍ외식 등도 공략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더욱 다양한 제품 선보일 것”
신세계푸드가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대안식 사업의 제품 품목을 늘리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안육인 햄 제품을 시작으로 파스타 간편식, 순대에 이어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와 체다치즈까지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푸
매일유업은 신제품 ‘피크닉 제로’가 출시 18일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팩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피크닉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장수 제품이다. 상큼한 과일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어우러져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피크닉 제로는 기존의 맛있는 맛은 유지하면서 당과 칼로리 지방까지 모두 제로(zero)로 영양 설계해 당류 섭취
대신증권은 19일 빙그레에 대해 ‘숨은 강자’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2만 원을 제시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가브랜드의 견조한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확대, 2025년 하반기 해태 무형자산상각비 해소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K푸드 성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성장세를 보이고
"우유만 파는 중소기업들은 2026년 이후면 다 없어질 것이다."
김선희 매일유업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은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강연에서 매일유업이 우유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작업을 10년 전부터 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는 "우유 수요는 줄어드는데 낙농가에서는 우유를 계속 공급한
이마트가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 피코크의 상품 가격을 최대 40% 전격 인하한다.
이마트는 19일부터 피코크가 운영하는 총 700여 개 상품 가운데 300여 개 상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운영 상품 수의 40%가 저렴해지는 것인데, 이 중 20% 이상 가격이 내려가는 상품만 100여개 에 달한다.
가격 인하 상품은 밀키트, 국·
17일부터 3박 4일간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인 600여 명 참석최상목 부총리ㆍ안덕근 장관 정책 방향 제시최 회장ㆍ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토크쇼’ 출연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이 직면한 도전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의 기업인들이 제주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대한상의
HDC그룹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이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디저트와 온ㆍ오프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대형 팝업 마켓 ‘썸머 바스켓(Summer Basket)’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마켓은 특색 있는 디저트 브랜드 9개를 한데 모아 도심 속 지중해 휴양지 마켓 콘셉트로 선보이는 디저트 특화 팝업 행사이다. 12일부터
이마트가 초저가 상품을 추가로 내놓으며 물가안정에 나선다.
이마트는 10월 2일까지 상시 초저가에 판매하는 상품 총 50종을 선보이고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일부 상품을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이마트24에서도 공동 판매, 초저가 상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도 높인다.
3분기 초저가 상품은 생활필수품목들의 가격을 사전
작년까지 누적 판매 95억개 돌파모양은 한국 전통 달 항아리서 영감2004년 미국 수출...중국서도 '불티'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과거 고급 과일로 대접 받던 바나나를 활용,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국내 가공우유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10일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6월 탄생했다. 출시 이후 가공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