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 단백질 음료 시장 확대에 경쟁 본격화초고단백 경쟁부터 맛‧기능성 다각화 외연 확장도‘K-단백질’ 음료 인기에 해외까지 시장 확대
우유 소비 감소, 저출생 등으로 유제품 시장이 정체되면서 단백질 음료로 활로를 찾는 유업계가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로 수출을 늘리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지난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이 최저치로 줄어들면서 우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3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감소했다. 이는 흰 우유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다. 흰 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에서 2024년 25.3㎏으로 꾸준히 줄
출생아 수 5개월 연속 증가에도 유업계 '글쎄'청소년 우유 섭취량 감소세에 고물가 직격탄내년 미국ㆍ유럽 유제품 무관세 태풍에 경쟁까지서울우유, 전 제품 A2 프리미엄 제품 생산 변경매일-남양도 프리미엄 및 상품 라인업 다각화
국내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 유업계는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우유를 대체할 만한 선택지가 많
유통·식품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부진 장기화와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 운영을 슬림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다음달 8일까지 만 35세 이상 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을 확정하면 4개월분의 급여를 받게 된다. 11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낙인효과를 막고 유제품 선택권 확대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무상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이란 농식품부가 학교 우유 급식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식품업계가 최근 외식 사업에 줄줄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자사 제품을 테스트하고, 고급 레스토랑을 내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심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품 제조업보다 시장 성장성이 높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식품제조업과 외식업 시장은 2005년만 해도 규모가 비슷했지만, 10년 후 시장 규모는 30% 가까이 차이를 벌렸다. 이 기간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3년 만에 또 올랐다. 우유 소비 감소에도 낙농업계가 생산비 증가 등을 이유로 2018년에 이어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최대한 물가 안정을 위해 협의에 나섰으나 워낙 낙농업계의 입장이 강경해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낙농업계에 따르면 8월부터 원유 가격이 1ℓ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1원(2
우유업계 1위 업체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피자, 부리또 등 냉장 가정간편식(HMR)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우유 측은 완제품 형태로 피자 3종(토마토치즈, 차돌불고기, 매콤닭갈비)과 부리또 2종(치폴레 치킨, 데리야끼 불고기)을 내달 중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HMR에는 서울우유가 보유한 제조공법으로 만든 100% 국산 치즈를 사용한다.
한국인들의 우유 소비는 줄어드는 대신 치즈 소비는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급식 우유 등 B2B 거래가 감소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은 감소했지만 홈쿡족ㆍ홈술족이 요리 식재료나 술안주로 치즈를 두루 활용하면서 치즈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스낵 치즈, 슬라이스 치즈, 피자 치즈 등 소비자들이 집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
출산율 저하와 1인당 우유 소비량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유업계가 단백질 보충제를 위기 극복 카드로 꺼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출생아수는 18만82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낙농진흥회가 조사한 지난해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도 33㎏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올해 우유 소비량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
미국 최대 유가공업체 ‘딘푸즈(Dean Foods)’가 우유 소비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로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딘푸즈는 이날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딘푸즈의 자산과 부채 총액은 각각 100억 달러였다. 딘
병아리 생산이 늘고 달걀값이 상승하면서 닭 사육이 증가했다. 반면 오리는 휴지기제의 여파로 사육이 줄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육계 사육 마릿수는 1억2158만8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0만8000마리(7.9%) 증가했다. 통계청은 육계용 병아리(육용 종계) 생산이 늘어나면서 육계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오리 사육이 급증했다. 반면 원유(原乳) 감산 정책의 영향으로 젖소 수는 감소했다.
17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오리 사육 마릿수는 899만7000마리로 1년 전보다 146만6000마리(19.5%) 급증했다. AI 예방을 위한 사육
조류 인플루엔자(AI) 피해가 줄어들면서 닭, 오리 사육 두수가 1년 새 900만 마리 늘었다. 반면 원유(原乳) 감산 정책의 영향으로 젖소 수는 감소했다.
18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육우와 돼지, 닭, 오리 등 대부분 가축이 1년 전보다 사육 마릿수가 늘었다.
산란계와 오리 사육이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AI) 피해가 줄어들면서 닭, 오리 사육이 1년 새 2000만 마리가 늘어나는 등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유(原乳) 감산 정책으로 젖소 사육 감소했다.
18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육우와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대부분이 1년 전보다 사육 마릿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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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이 10여년간 공들인 낙농테마파크 상하농원(전북 고창군)을 개장하고, 농가와 상생 경영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유소비 감소로 고통이 큰 지역 농민들과의 협업과 고용창출은 물론 복분자 등 특산품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날 개장한 상하농원은 유기농
낙농업계가 남아도는 우유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남은 우유를 가루 형태로 말려 보관하는데 올해 국내 분유 재고는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올 3월 분유(전지+탈지) 재고량은 2만2309톤으로 낙농진흥회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월 현재 재고량은 총 2만1564톤으로 2년 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