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기다린 동탄트램이 마침내 첫 현장 공정에 들어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강조한 동탄도시철도 사업이 설계 심의와 공사 계약을 마치고 실제 시공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2일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향한 사업 일정을 구체화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시공사가 증액을 요구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국토부는 특별법 개정을 통해 공사비 조정 기준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오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BS한양, 9월 대우건설에 탈퇴 공문공사비 증액 갈등 속 참여사 이탈 움직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BS한양이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컨소시엄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증액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분 5%를 보유한 주요 참여사가 탈퇴를 요청하면서 공동수급체 구성과 연내 착공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
20일 대
현대안 108개월 거부…재입찰은 106개월1875억 증액 뒤 대우 컨소 6200억 요구전문가 “처음부터 조건 명확히 정했어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에 당시 현대건설이 제시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공기는 현대건설안과 불과 2개월 차이고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가를 반영해 달라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개량공법의 시험시공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확인됐는데도 기본설계를 통과시켰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험 결과와 개선 방안을 기본설계에 반영했으며 추가 검증을 거쳐 실시설계에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7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상 연직배수(PBD) 공법의 검증 실패를 알고도 기본설계안을 졸속으로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가 가동된다.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방안과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첫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는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국토부 요청 엿새 만에 법제처 “법령해석 대상 아니다” 판단총사업비 조정·별도 특례 등 검토…우선시공분 계약 전 결론입찰 후 공사비지수 4.2% 상승…조정 없으면 컨소시엄 부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조정 해법을 찾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법제처에 요청한 유권해석이 반려됐다. 이르면 10월 말 우선시공분 계약을 앞둔 가운데 공사비 문제는 다시
부산시 건설본부는 3일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에이치제이 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벡스코 제1·2전시장은 이미 가동률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국제 컨벤션 유치 경쟁에서 부산이 공간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제3전시장 건립이 그 숙제를 풀어갈 첫 삽이 된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홍지선 차관은 이 자리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방문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국토부는 홍 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이후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인허가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기존 참여사 이탈로 생긴 공백을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등이 메우는 가운데 막판 지분 조율이 진행 중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준비 중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컨소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이 공사 기간을 입찰공고에서 제시한 84개월 대신 108개월로 제출해 정부가 보완요구를 하기로 했다. 공사 기간이 108개월로 늘어나면 2029년 말 조기 개항은 어려울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현대건설이 28일 오후 기본설계 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체가 제출한 기본설계 중 공사 기간과 관련
서울시는 올해 11월 19일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설계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한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금호건설 컨소시엄 2개사 모두 기술제안서 및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설계점수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93.
서울시는 최근 5차례 유찰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의 입찰 내용을 전면적으로 개선·보완해 이달 31일 입찰 재공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토목공사 4개 공구와 건축·시스템공사 2개 공구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토목공사는 복공 설치를 완료하고 토공굴착이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다. 건축·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내며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업계 최고의 기술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 503억 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는 경기도 남양주 진관리에서 연평리까지
삼환기업이 성남시립의료원 시공 주관사가 됐다. 최근 법정관리에 들어간 울트라건설의 계약 해지로 중단된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공사가 내년 초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시립의료원 공사 주관사였던 울트라건설이 지난달 18일 반납한 의료원 건립 시공지분(41%)을 삼환기업 등 나머지 6개 공동시공사가 지분 조정을 거쳐 승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공사에 제동이 걸렸다. 컨소시엄 중 울트라건설이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울트라건설의 이 공사 지분율이 40%를 넘어 다른 업체들은 현재 이 지분율 재분배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공사는 맡은 울트라건설, 삼환기업 등 총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맡았다.이 가운데 울트라건설이 지난달 말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
서울 지하철 9호선 마지막 공사 단계인 3단계 공사의 시공사를 선정, 착공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을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연장하는 3단계 9.14㎞ 구간의 6개 공구 시공사를 모두 선정해 이달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3.2㎞의 922공구와 923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