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유비는 200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고유비는 혼자 세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나왔다.
고유비는 아들의 육아를 자신의 형과 매니저까지 총 세 명과 함께 책임지고 있었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400회를 맞는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오는 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400회 특집에서 두 코너 ‘초보맘 육아일기’와 ‘오은영의 현장코치’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이와 동시에 놀라운 변화를 보인 주인공들을 재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개구리 같았던 건호와 바닥에 눕히기만 하면
손자녀들을 보면 괜히 미소가 나온다. 보고 있으면 맛있는 것 입에 넣어주고 싶고, 좋은 옷 입히고 싶은 것이 조부모 마음 아닌가. 그런데 가끔은 자녀들이 아이를 잘못 키우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다. 우리 때와 다른 육아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 그러나 그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좋은 조부모가 되는 방법, 자녀·사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