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청각장애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 ‘드림 캐쳐’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KT,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는 연세의료원 KT꿈품교실이 주관했다.
‘드림 캐쳐(dream catcher)’는 ‘꿈을 잡는 사람’이란 의미로 청각장애가 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 ‘김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하 다섯 쌍둥이)를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 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초등학교, ‘나 때’는 국민학교였다. 국민학교 추억을 하나씩 떠올려 보자. 바통을 놓쳐 울어버렸던 운동회 계주, 상장 받으러 단상을 오르자 괜히 우쭐해지던 마음. 모두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경험들이다.
그런데 이젠 불가능하다. 요즘 운동회는 승패가 없다. 뒤처지는 팀이 있으면 응원 점수를 크게 줘 동점을 만들어 버린다. 상도 모두에게 돌아가다 보니,
임신 중인 배우 강은비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의 마지막 날도 2026년의 첫날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고위험 산모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강은비는 “조기양막파열로 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 20주 4일에는 양수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
‘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 계승… 세계 최초 교육보험 정통성 이어가시대 변화 맞춰 변액보험, 종신보험 등과 결합…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
“아빠 케데헌 보여주세요.” 올 한 해 퇴근하면 늘 들었던 10살, 8살 두 딸아이의 부탁이다. 아이들 휴대폰에는 유투브를 금지시켜 놓았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거대한 K(?)콘텐츠의 돌풍이 필자의 집에서도 맹렬히 몰아치며 아이들은 먹잇감을 찾는 호랑이 마냥 엄마의 휴대폰을 이리저리 찾아 다녔고 안되면 필자에게 달려왔다.
귀여운 딸아이들의 투정에
연세하나병원이 김포시 아동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초청해 병원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메디컬 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병원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인식과 의료직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의료공헌활동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메디컬 캠프에는 김포시 관내 아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식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원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들을 포함해 약 400명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더했다.
어린이병원이 수호성인으로 삼은 성 니콜라스(Sa
천문관측·K-POP댄스·AI코딩·학습지원까지⋯구별 특색 살려체험형 학습과 신체활동 결합⋯몸과 마음 성장 돕는다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의 배움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노원구, 강서구, 금천구, 송파구 등은 과학·수학 체험부터 체육활동, AI 코딩, 학습지원까지 맞춤형 특별 프로
서울 관악구가 내년 관내 6개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유아숲체험원을 정기 방문해 나무, 곤충, 꽃,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숲 체험 경험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 전반의 친환경 바람이 식탁까지 파고든 지 오래.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메뉴인 달걀 산업에도 변화 조짐이 뚜렷해졌다. 산란계가 축사 또는 케이지 등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는지, 어떤 먹이를 먹고 자라는지 등 닭의 삶까지 고려한 소비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면서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
카카오뱅크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i-save’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i-save는 카카오뱅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0~6세 취약계층 아동과 경제적, 사회적 도움이 즉시 필요한 0~2세 위기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사업이다. 지난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과 ‘우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일 공동체형 인성을 핵심 가치로 한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을 ‘인성교육 집중학년’으로 지정해 입학 초기 인성 함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기 학생들의 인성·관계 회복이 절실해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2026년 인성교육을 기존 ‘공동체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을 막아내기 위한 당의 최전선에 여성 당원들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중앙여성위원회 발대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과 싸우다 보니 제가 사납고 무서운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은 그만큼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12월 4일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했다. ‘반도체특별법안’이라는 것은 역대 국회에서 전례가 없었다. 본 의원이 제22대 국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해당 법안을 준비해서 지난해 6월 19일 반도체특별법을 최초로 대표발의한 것이 1년 반가량이 지나 드디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하나의 법안’이 통과된
KT는 9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폼폼푸린 키즈폰’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12일이다.
폼폼푸린 키즈폰은 ‘폼폼푸린’ 테마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와 활용도가 높은 악세서리로 구성됐다. KT닷컴에서 폼폼푸린 키즈폰을 예약한 고객에게 라벨 프린터기가 제공된다.
키즈폰을 사용하는 만 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개만 틀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선영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난리’다. 아니,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난리’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톡방에는 보름 가까이 ‘이부
부산시교육청이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어린 학생들이 건전한 소비 습관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교육청–금융기관–공익단체 협력… 영상·교재 10편 제작
부산시교육청은 4일 오전 교육청에서 BNK부산은행
카카오뱅크는 오는 28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여해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한 A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국내 최대 핀테크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핀테크 X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이
김병수 김포시장이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김포 교육지형을 눈에 띄게 바꿨다. 돌봄·미래교육·글로벌교육·명문고 육성기반 등 전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가 확인되며 “김포교육의 체급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목동에서 김포로 유학 오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교육대전환을 선언했다.
김포시는 고촌아트홀에서 ‘2025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