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등급법을 도입하면 6월말 기준 13.75%인 BIS비율을 약 15%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2조 원 가량의 출자 여력을 추가 확보하게 된다. 우리금융은 실탄을 확보해 증권, 보험사 등 비은행 M&A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해 6월 중소기업(비외감법
예상치 못한 ‘우한폐렴’이 채권시장의 답답한 흐름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리스크로 채권금리는 빠르게 하락(1.452% → 1.302%)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상훈 연구원은 “‘우한 폐렴’으로 표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가 시
우리금융지주는 5일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舊 알리안츠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11일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낸 첫 번째 인수합병(M&A) 성과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자산운용업은 ROE가 연 10% 이상으로 수익성이 양호하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자산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은행의 견조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 됐다.
11일 우리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주사 체제였던 2006년과 20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 출범을 맞아 1월부터 3월말까지 전 계열사에서 대대적인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 계열사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총 26개국 441개 네트워크에서 3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국내외 영업점은 인근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
우리금융지주가 5년 만에 새로 출범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지주회사 출범으로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으로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손 회장은 "디지털 혁신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정부가 갖고 있는 우리은행 잔여지분을 조속히 매각해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약속했다.
현재 정부는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우리은행의 지분 18.4%를 보유 중이다. 2017년 IMM PE와 동양생명, 한화생명, 키움증권,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출범에 은행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 22일 일산 킨테스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노적성해 수도선부(露積成海 水到船浮)'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고 큰 배를 띄우듯, 우리금융그룹 함대 출범 준비를 위해 올해 하반기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증권사들이 14일 우리은행 매각 성공 소식에 잇달아 ‘매수’ 의견을 내놓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날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은행 지분 29.7%를 한화생명, 동양생명,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7곳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보유 지분은 50%에서 20% 수
신한금융지주는 우리금융지주 출범 5개월 뒤인 2001년 9월 설립됐다. 1982년 신한은행을 모태로 출범한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과 신한비엔피(BNP)파리바자산운용(옛 신한투자신탁운용)의 주주로 부터 주식이전의 방법으로 설립됐다. 이후 옛 굿모닝증권 인수, 신한생명 자회사 편입, LG카드 인수 등 비은행부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