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에는 외부 여성 대표 내정…젊은 리더십으로 위기 돌파데지주 ESG경영혁신실 이훈기, 50대 사장 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5일 발표한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순혈주의’를 깨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가 VCM(Value Creation Meeting) 및 내부 회의에서 ‘새로운 롯데’를 강조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또 이
한미약품은 권세창 대표이사가 퇴임한다고 12일 밝혔다. 권 전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한미약품의 R&D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1996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권 고문은 연구센터장, R&D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다수를 지휘했고,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개발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권 고문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이 무산되면서 조 회장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조 회장은 앞서 "가정으로 돌아가겠다"며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신한금융지주가 상임고문제를 유지하고 있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조 회장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을 맡고 있어 영향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8일 오전 아침.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는 분주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를 이끌어 갈 새 회장을 뽑기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면접이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새 회장을 뽑는다지만,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속보] 신한금융 새 회장에 진옥동
다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결단'이 신한금융지주의 세대교체를 끌어냈다. 연임이 유력했던 조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 최종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것이다.
신한금융의 예상을 깬 CEO인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사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됐다. 당초 '3연임'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돌연 용퇴를 선언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 11월 초부터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 11월 초부터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컨트롤타워 신설12월 중 ‘글로벌 전략 오피스' 역할 결정모빌리티 솔루션 짜낸 지영조 사장 용퇴빈살만 ‘네옴시티’ 앞두고 이례적인 인사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짜낸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물러났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구상 중인 ‘네옴시티’ 프로젝트
① 80년대생 임원 4명 탄생…‘젊은 인재’ 약진② 4대그룹 첫 비(非)오너가 출신 여성 CEO 탄생③ 본사 직속 CX센터 신설…고객 경험 강화
취임 5년 차인 LG 구광모호(號)가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는 미래 준비와 함께 철저한 성과주의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년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변화보
LG생활건강을 18년간 이끌던 차석용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이정애 부사장이 LG그룹 최초의 공채출신 여성 사장에 올랐다.
LG생활건강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LG생활건강 첫 여성 공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제
이두봉 대전고검장(사법연수원 25기)이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군에 올랐던 이 고검장은 후배 기수인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27기)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자 용퇴를 결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고검장은 전날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날 여환섭(24기) 법무연수원장에 이어 검찰총장 후보군 가운데 두 번째로 검찰을 떠
용퇴설이 제기되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27일 임기를 한 달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2020년 7월 취임한 김 청장 임기는 다음 달 23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경찰 통제 권고안 발표로 인한 경찰 반발,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 등에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풀이된
'86그룹' 김민석 전당대회 도전 시사"당 어려울 때마다 '판 메이커'로 새 판 만들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당과 국가를 위한 사명감으로 전당대회에서 제 소임의 깃발을 준비하겠다"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갈등·분열의 판'이 아닌 '통합·혁신의 판'으로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임명에 "시간 넉넉히 줬어" 이준석 논란에 "당무, 대통령 언급 사항 아냐" 주52시간 반발에 "정부 공식 입장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으로 '국기문란'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한 것을 두고 김창룡 경찰청장에 대한 '자진사퇴 압박'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김 청장) 임기가 한달 남았
김창룡 “청장 업무 소홀히하지 않겠다”윤 대통령 질책 관련 질문에는 말 아껴
김창룡 경찰청장이 23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와 관련해 “청장의 역할과 업무를 소홀히 하지는 않겠다”며 용퇴설을 일축했다.
김 청장은 이날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거취 문제가 나오자 “거기에 대해 현재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직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 치안감 인사 논란을 ‘국기문란’으로 규정했다. 용산 대통령실은 경찰책임론을 기정사실화하며 경찰을 압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재가도 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검토해 대통령에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가 밖으로 유출되고, 언론에 마치 인사가 번복된 것처럼 나간 것”이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태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의 퇴진을 두고 “(민주당 측이) 어린애를 방패로 이리저리 써먹고 그대로 토사구팽 한다”고 비판했다.
정 씨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도 처음엔 박 위원장이 되도 않는 페미(페미니스트) 노릇 한다고 엄청 안 좋게
민주 비대위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회초리 든 국민께 감사"박지현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하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조차 보이지 않아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
박지현 "국민 마음 얻는데 철저하게 실패""새로운 민주당 거듭나겠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민주당이 많이 부족했다. 국민 여러분의 두 번째 심판,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가 많이 부족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는 지방선거에 완벽하게 패배했다. 불행히도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