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공원 조성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펼쳐온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이번에는 답사 등 세부사항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세부사항 하나하나 논쟁이 되면서 피곤한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국토교통부에 '서울특별시장의 용산공원 조성지구(용산미군기지) 현장답사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시는 공
국토교통부는 18일 용산공원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용산공원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토부·서울시·용산구 소속의 당연직 위원과 조경·역사·문화·환경분야 시민단체, 노인·여성·장애인단체, 일반시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학회 및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된 위촉직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 단체는 기본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