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약관에 사전에 명시됐다는 이유로 가입자에게 통보 없이 부가서비스 혜택을 줄인 것은 설명의무 위반인 만큼 무효라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카드사들이 가입자들과 벌이고 있는 이른바 '마일리지 소송'에 대한 상고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오면서 하급심에 계류된 유사소송에서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카드업계는 고지 없이 축소한 마일리지 등을 가입자에
주요 카드사와 캐피털 임원 인사는 내년도 수익 악화가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 하나 금융그룹 역시 연말과 내년 3월까지 주요 인사가 예정돼 있다. 대부분 지주 회장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돼 카드사와 캐피털의 임원 변동 폭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 사장 14명 가운데 9
SK C&C는 21일 'DGB대구은행 태블릿브랜치 및 창구전자문서시스템 구축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태블릿브랜치는 은행 직원이 금융거래가 가능한 태블릿을 들고 고객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금융 상품 상담 및 가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은행의 모든 영업점이 고객과의 소통 속에서 고객의 금융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영업점 만
카드노조가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기조 유지에 대화를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내주 예정된 카드사 적격비용 산출 결과 발표 결과에 따라 집회 확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12일 전국금융산업노조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천막농성을 개시했다.
하나카드가 신용카드 사업 40주년을 맞아 최초의 신용카드 디자인인 ‘40주년 기념 Visa 한정판 카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구 외환카드)는 1978년 1월 비자로부터 신용카드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그해 4월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 4월 신용카드 사업 40주년을 맞는 셈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협은행이 이달 중 디지털금융과 소매금융 분야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범 이후의 성과와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내년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리테일 기반 확대와 IT 역량 강화를 통한 디지털금융 확대”라며 “소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에 지명되면서 2011년 3월 16일 금융위가 론스타의 외환은행(현 KEB하나은행) 대주주 적격성을 유보한 유권 해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금융위 상임위원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금융위가 론스타를 산업자본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자 적격성 결론을 내지 않은 것에 시민단체들은 비판을 제기했다.
부부 거래실적합산에 대해 모르는 금융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거래은행을 일원화하고 거래실적 합산을 요청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은행들은 고객의 예금·외환·카드 거래실적에 따라 금리우대,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의 거래실적은 부부간 합산이 가능하며, 우대혜택은 거래실적을 합산한 부부
KEB하나은행의 함영주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KEB하나은행은 21일 오후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현 은행장을 차기 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앞서 하나은행의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는 지난주 두 차례에 걸쳐 임추위를 열고 차기 은행장으로 함 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하나금융 임추위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사외이
하나카드의 순익 증가폭이 600%를 웃돌았다.
하나금융그룹은 계열사인 하나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56억 원으로 전년대비 647% 폭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부 주요 항목을 살펴보면 일반영업이익 5951억 원, 판매관리비 3045억 원, 영업이익 945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가맹점 인하 추세에도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
하나카드는 이달부터 통합 인사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2014년 12월 1일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했다. 2015년 7월엔 전산통합을 완료했다. 그러나 인사제도는 이원화된 상태여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하나카드는 지난해 6월 인사제도 통합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하나카드는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스테이션3'와 이달 중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 '다방페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차인이 '다방페이' 앱을 통해 월세 자동납부 카드를 등록하면 매월 납입일에 카드로 월세가 결제 되는 방식이다.
다방페이 서비스는 하나카드(구 외환카드 포함) 신용 및 체크카드만 이용가능하
하나카드는 통합노조의 초대 위원장에 정종우 후보(전 외환카드 노조위원장)가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카드 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초대 하나카드 노동조합 선거에서 정 초대 위원장이 86%의 지지를 받았다.
하나카드 정수진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동 조합 통합을 결정하고 위원장
실적 부진으로 울상 짓는 카드업계가 수수료 인상을 통보한 비자카드 대응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전날 오후 2시 8개(신한ㆍ삼성ㆍ현대ㆍKB국민ㆍ비씨ㆍ롯데ㆍ우리ㆍKEB하나카드) 카드사를 소집해 다음 주 비자카드 미국 본사 방문 계획을 논의했다. 당초 비자카드 본사는 일부 카드사만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8개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들이 비교적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대부분이 비용 절감에 따른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고 있어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 없이는 호실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 하나·우리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억원(0.15%) 증가한 6082억원에 그
하나카드노동조합과 외환카드노동조합이 통합을 선언했다.
하나카드는 하나카드노동조합과 외환카드노동조합 노조와 9월까지 인사제도 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올해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일한 인사제도는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하나카드는 2014년 12월 구 하나SK카드와 구 외환카드가 합치면서 출범했지만 양사 노조원
KEB하나은행의 정보기술(IT) 시스템 통합 첫날 함영주 행장이 서린지점에 나타났다.
함 행장은 영업창구 직원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느냐”며 외환은행과의 통합 시스템에 대해 현장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
함 행장은 이번엔 신촌지점에 들러 고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전산 시스템 통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선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함 행장은 이후에도 서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화식(53)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8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19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유회원(66)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에 대새서도 징역 4
외환카드 먹튀 논란을 빚었던 론스타가 이번에는 180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당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1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론스타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접수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존그레이켄 론스타펀드 회장과 엘리스 쇼트 론스타펀드 부회장, 마이클 톰슨 론스타펀드 변호사, 스티븐 리 전
통합 하나카드 초대 사장인 정해붕 사장의 뒤를 이어 정수진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하나카드는 24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하나카드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정수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인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정수진 사장은 1955년생으로 하나은행 남부영업본부장, 호남영업본부 전무, 리테일 영업그룹 부행장